마키 요코 사실혼 상대는 16세 연하 배우 카츠시카 신, 거식증으로 입원 중인 파트너 헌신 서포트

 

 

 

일본의 여배우 마키 요코가

작년 8월에 갑자기 발표한

사실혼 관계의 파트너가,

 

16세 연하의 배우

카츠시카 신인 것이나,

 

정신 불안정으로

현재 도쿄도내의 병원에

입원하고 있다고 하는 마키 요코를

 

헌신적으로 서포트하고 있는 것 등이

보도되었습니다.

 

 

 

 

 

마키 요코는 작년 8월에

인스타그램에서,

 

저는 파트너십 상대가 있어요.
사실혼이라고 하는 것일까요.

계약 운운은 귀찮기 때문에
서로의 자유를 존중하면서
오래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갑작스러운 발표라 미안해요. 

 

 

라고 

 

돌연 파트너의 존재와

사실혼 관계를 공표했습니다.

 

 

 

 

 

 

참고로, 마키 요코는

2008년에 카타야마 레오와 

혼전 임신으로 결혼해,

 

2009년 5월에 

첫아이의 장녀가 탄생했지만,

 

2015년 9월에 

이혼했습니다.

 

 

 

 

 

사실혼 발표로부터 반년이 지나,

 

금년 2월에는 

전 플러스 마이너스의

이와하시 요시마사가

 

자신의 X로,

 

과거에 마키 요코와 

Hey! Say! JUMP의

나카지마 유토와 

사적으로 만났을 때에

 

 

에어건에 맞았다.

 

 

라고 고발해,

 

 

 

 

 

이것에 대해

마키 요코는 TikTok에서의

라이브 전달이나 

 

인스타그램에서 

완전 부정했지만,

 

일본 인터넷상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헐리우드자코시쇼가 

YouTube에서

 

"과장한 마키 요코"라는 

새로운 소재 동영상을 공개해,

 

조회수가 100만 회 가까이까지 

성장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지만,

 

지난 3월 8일에 소속사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가,

 

동영상의 내용에 부적절한 

표현이 있었다며

비공개로 했습니다.

 

 

 

 

 

 

이러한 대응이 취해지기 전에는

마키 요코가 인스타그램등에서,

 

이와하시 요시마사의 고발이나,

 

헐리우드자코시쇼의 

과장 성대모사 동영상에 대해서

불쾌감을 나타내,

 

너무 충격을 받아 

거식증이 발병해

입원하고 있는 것이나,

 

죽음도 생각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려 있는 것을

고백했습니다.

 

 

 

 

 

또, 지난 8일에는

마키요코의 파트너를 

지칭하는 인물이 

 

본인을 대신해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마키 요코를 이렇게 한 것은,
이와하시 요시마사,
헐리우드자코시쇼.

그녀는 의식을 찾지 않으니
대신 파트너인 제가 알려드릴게요. 

 

 

라고 적어

 

병원 침대에서 자고 있는

마키 요코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취재에 따르면,

 

이 파트너라는 것이 

16세 연하의 배우 카츠시카 신으로,

 

매일같이 마키 요코가 

입원하고 있는 병원에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업계 관계자는 카츠시카에 대해

 

키 180cm의 장신에
단정한 얼굴의 미남.

영화 <별의 아이>에도
출연 경험이 있어,
할아버지는 금속을 사용해
액세서리나 건물의 장식품등을
만드는 유명한 조금사로,
아버지는 개업의.

2019년에 출연한
연애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에서는
"황실납품업자의 도련님"이라고
소개되고 있습니다. 

 

라고 신상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 카츠시카 신과 마키 요코가

교제를 시작한 것은

 

사실혼을 발표하기 

2개월 정도 전이었다고 하며,

 

사실혼을 발표한 이후로는

마키 요코의 어머니와 딸이 사는

자택에 자주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마키 요코가 거식증으로

도쿄 시내 병원에 입원한 이후에는

 

매일같이 마키 요코의 집에서

짐을 꺼내 병원에 병문안을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마키 요코는 파트너가 

카츠시카라는 사실은 

공표하지 않았습니다만,

 

카츠시카는 전부터 TikTok 등에서

마키 요코와 친밀 관계를 암시하고,

 

 

 

 

 

 

 

그리고 전 플러스 마이너스의

이와하시 요시마사의 폭로를 둘러싼

소동의 와중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저는 그녀의 파트너입니다.
그녀는 정말 하지 않았어요.

그녀 자신은
결코 강한 사람이 아니에요.

거식증에 걸려 아침에는
울부짖은 눈으로
내게 걱정하지 않도록
필사적입니다.

사랑하는 그녀가
만약 돌아가셨다면.

생각만 해도 그녀에게
심한 말을 던진 사람들을
나는 영원히
용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부탁합니다.
그녀를 죽이지 마세요. 

 

 

등의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이 투고도 곧 삭제된 것 같지만,

카츠시카의 투고도 

불에 기름을 붓는 결과가 되고 있어,

 

파트너로서 마키 요코의 주장을

전면적으로 믿어주는 것은 좋지만,

 

위협하는 문장을 투고하는 것 등은

삼가는 등,

 

지금은 불필요한

정보 발신 등은 하지 않고, 

 

옆에서 헌신적인 서프트를

계속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