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타케루 X 카미키 류노스케 함께 독립

새로운 도전, 독립

---

 

1989년생으로 일본의 젊은 남자 배우 중에서

가장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끌었던 사토 타케루와

 

1993년생으로 아역 출신 배우이자 

영화 '너의 이름은'의 타키 성우로 유명한

카미키 류노스케가 함께 

 

지금까지 함께 했던 소속사

'아뮤즈'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다.

 

 

"새로운 시대를 향해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그동안의 활동과 경험을 바탕으로

당사도 자본에 참여하는 새로운 회사에서

 

배우로서의 활동은 물론,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비약을 목표로

활동하고 가겠습니다

 

 

 

그들이 함께 들어가게 되는 소속사는

'주식회사 Co-LaVo'라는 회사로

전에 있던 '아뮤즈'의 이사를 맡고 있던 

인물이 대표이사라고 한다.

 

 

 

 

사토 타케루는 

데뷔 초에는 마냥 연기하는 것이 즐거웠지만

이제는 배우의 정점에 서고 싶다고 말하면서

결과를 남길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사무실 이전으로 인해서 

그들에게 어떠한 비전을 그리고 있는 것인지

기대가 된다.

 

 

 

 

 

독립이라고 하길래..

아예 사무실 나와서 개인 활동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자회사로 이적이었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