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타 마사타카 주연무대 캔슬 소동

 

출연 발표 2주 전 캔슬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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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으로 일본의 배우인 쿠보타 마사타카는

데뷔와 동시에 주연을 맡으며 

엄청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이다.

 

그러한 그가 최근 무대 출연 발표 2주 전에 

캔슬을 하며 논란의 대상이 되었다.

 

그는 9월 도쿄에서 , 10월 오사카에서

'술 취한 전사'라는 공연을 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언론에 그의 출연을 발표하기 2주전

갑자기 공연 출연을 캔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쿠보타 마사타카의 하차 이후 

일본의 배우인 타카하시 카츠노리가 

주연을 맡았다고 한다.

 

새로운 주연 발표 이후에도 

일본의 언론은 쿠보타 마사타카의 

갑작스러운 출연 하차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있다고 한다.

 

 

 

 

 

쿠보타 마사타카는

코로나 감염 위험을 생각한 끝에

하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의 소속사는 필사적으로 설득했지만

의지를 굽히지 않았고

그 결과 그의 소속사 직원은 무대 관계자들에게

사과를 하고 다녔다고 한다.

 

방송 관계자들은 

그가 무대 출연을 결정했을 당시부터

코로나 감염 위험은 인지하고 있었을 텐데

출연 발표 2주 전에 갑작스럽게 하차한다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결혼한 일본의 여배우

미즈카와 아사미가 임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