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모토 준 풍성한 수염을 기른 모습으로 화제

 

평소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마스크 착용을 하여

수염을 기른 것을 알지 못했는데 

마츠모토 준을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은

그가 수염을 기르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전한다.

 

아라시 활동 중단이후 3개월 동안 

무대 활동을 하지 않던 그가

현재 NHK의 대하드라마 주연으로 발탁된 이후

 

도쿠가와 이에야스 배역을 위해 

수염을 기르고 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 연구를 위해서

기모노에 대한 공부를 하거나

사극의 영상을 자주 보고 있다고 한다.

 

아라시 활동중에는 좀처럼 기를 수없었던 수염이기에

이번 기회로 수염을 기른다면 

본인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궁금했다고 한다.

 

마츠모토 준은 아라시 활동 중단 이후 

원래라면 뉴욕에서 연출공부를 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포기한 이후 

다시 연예계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