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삐, 해외 사무소 퇴소는 가족 개입과 관련 없다.

 

작년 10월 쟈니스 사무소 퇴소한 이후

해외진출을 예고한 야마시타 토모히사

 

그는 3월 초 발매된 패션 잡지 'SENSE'에서

쟈니스 퇴소 이후 최초로 표지모델로 발탁되었고

잡지 발매 전부터 예약이 쇄도하여 

재발행이 되는 등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3월 말 일본인 남성 최초로

불가리 대사에 취임하며 

야마삐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쟈니스 퇴소 이후에도 순조로운 활동을 선보였던

야마삐는 최근 스케줄을 연달아 캔슬하고 있으며

그 이유에는 어머니와 여동생이 개입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가족개입으로 인하여

2019년부터 소속된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의 가족이 운영하는 소속사와의 

관계가 악화되었고 

 

그 때문에 해외의 소속사도 퇴소하게 되었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야마삐는 11세에 쟈니스 사무소에 입소하였고

이후 쟈니스 주니어 황금기를 이끈 멤버 중 한 명으로

활약하였다.

 

그는 어릴 적 부모님이 이혼하고 

어머니와 누나와 함께 살았는데

자신을 힘들게 키우신 어머니에게 보답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고 한다.

 

그만큼 현재까지도 사이좋은 가족으로 지내고 있지만

어머니와 누나가 야마삐의 활동에

개입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쟈니스 시절부터 야마삐는 가족에게 

연예활동의 이야기를 절대 하지 않았다고...

 

뿐만 아니라 야마삐 자신 또한

'자신의 일은 스스로 결정한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최근 야마삐는

가족개입에 대해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미안해요. 그것도 사무실로 들어주시겠습니까?"

 

라며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전한다.

 

 

결론 : 야마삐 가족이 야마삐 일에 개입한 적 없다.

쟈니스 나와도 될놈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