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king&prince <24시간 텔레비전> 발탁되다, 포스트 아라시가 될 수 있을까?

 

 

킹프리 포스트 아라시가 되는 것인가?

 

 

쟈니 사장이 생전에 마지막으로 데뷔시킨 그룹 

 King&Prince

줄여서 킹프리

 

그들은 8월 21일~ 22일 방송 예정인

<24시간 텔레비전>에서 메인 출연자로 발탁되었다.

 

그러한 소식은 5월 8일 아라시 사쿠라이 쇼가 

MC를 맡고 있는

<1억 3000만 명의 쇼 채널>에서 발표되었다.

 

일본의 대표 예능인 <24시간 TV>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서 작년과 같이 

양국 국기관에서 무관객으로

생방송될 예정이라고 한다.

 

 

 

 

 

<히라노 쇼 코멘트>

 

여러 사람들과 24시간 TV에 출연하여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로 기다려집니다.!! 

 

 

 

킹프리가 <24시간 텔레비전>에 출연이 확정되자

킹프리는 포스트 폭풍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이번 예능을 계기로 니혼 TV에서

킹프리가 진행하는 레귤러 프로그램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해진다.

 

 

 

 

 

 

 

1978년에 시작한 일본의 <24시간 텔레비전>은

97년부터 메인 출연자를 쟈니즈 소속 연예인이

담당해왔다고 한다.

 

KinKi Kids, V6, TOKIO에 이어 

2004년과 2008년, 2012년, 2013년, 2019년은

아라시가 맡았다.

 

 

 

 

 

 

 

니혼TV에서는 오랫동안

아라시의 레귤러 방송이 방영되어왔다.

 

아라시의 활동 휴지 이후에도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니노 씨>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쿠라이 쇼는 <news zero>와

<1억 3천만 명의 쇼 채널>

 

아이바 마사키는 <아이 러브 모두의 동물원>의

관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런 만큼 이번 <24시간 텔레비전>에서

 킹프리를 메인 출연자로 발탁한 것은

업계 내에서도 킹프리를

포스트 폭풍으로 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과연 킹프리는 아라시를 잇는

일본의 국민 아이돌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