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YouTube를 하는 이유

 

니노미야 카즈나리의 유튜브 개설

 

 

 

아라시의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지난 4월 8일 설립한 공식 유튜브 채널

<쟈니노 채널>이 엄청난 호응을 얻고 있다.

 

 

 

 

 

 

개설한 지 21일 만에 구독자 200만 명 돌파

일본 역사상 가장 빠른 구독율이며
아라시의 공식 채널 기록을 갈아치웠다.

동영상 총 조회수도 5000만 회를 넘었다.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

Sexy Zone의 키쿠치 후마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혼자가 아닌
쟈니스 소속 3명의 후배와 함께
그룹으로 유트브 팀을 결성한 이유는 무엇일까?

 

 

 

 

 

 

집돌이로 유명한 니노는
후배와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아라시 휴지이후
"도움이 된다면
후배의 프로듀스를 하고 싶다"
라고 이야기해왔다고 합니다.

방송에 함께 출연한 후배가
연기를 고민하자
전체를 부감해서 보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고 해요 

 

 

 

 

<방송국 관계자>

 

니노미야 씨는 배우로서
현재 주연작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해요

바쁜 와중에도 유튜브에 힘을 쏟고 있는데
채널을 운영하면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었던
세 사람과 함께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합니다.

스스로 선두에 서서 후배의 매력을
어필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니노의 유튜브에
마츠준이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활동 휴지 이후 아라시의 멤버가 함께하는 모습은

보기 힘든 상황이다.

 

마츠모토 준은 <99.0% 형사 전문 변호사> 극장판과

NHK 드라마 <도우스루 이에야스>의

출연을 확정 지어

배우 활동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렇게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가는 아라시 멤버이지만

생각은 하나인 듯 보인다고....

 

 

 

 

 

니노미야 씨는 예전부터
'일의 동기는 아라시로 환원하는 것'
이라고 말했듯

이번 유튜브 데뷔도
아라시로 재 집결할 때까지
자신의 폭을 넓히기 위한
활동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라시 활동 중에
할 수 없었던 것을 시도함으로써
'파워업 한 아라시를 보여주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니노미야 씨와 마츠모토 씨가
모일 가능성이 높아요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마츠모토 준을 

유튜브에 게스트로 초대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다.

 

조금 더 기다리면 두 사람의 투샷을

유튜브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라시 5명이 함께 하는 날이 오긴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