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각키 결혼발표에 사토 타케루의 반응! (카미시라이시 모네와 결혼하나요?)

 

5월 21일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인

<안녕하세요 아사히입니다>에서 

예능 리포터 이노우에 코조는 

이렇게 말했다.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에 이어
또 다른 거물 커플이 탄생할 것입니다.

 

 

 

 

이노우에 씨는 일드 <니게하지>에 함께 출연한

호시노 겐과 아라가키 유이에 이어 

결혼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두 사람으로 

사토 타케루와 카미시라이시 모네를 언급했다.

 

 

 

 

 

아직 교제를 시작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사토 타케루와 카미시라이시 모네는

연애 드라마인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에서
공동 출연한 것을 계기로
드라마 파트 2가 시작되면
55%의 확률로 성취할 가능성이 높아요

 

 

 

 

 

 

 

 

 

 

 

사토 타케루와 카미시라이시 모네는 

드라마 종영 이후 계속 스캔들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교제하고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한 여러 가지 추측들이 난무하는 와중에

사토 타케루가 방송에서 말한 내용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토 타케루는 호시노 겐과 각키의 결혼 발표를

보도로 알게 되었고 

"에에에!!!" 라며

초조해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사토 타케루>

 

왠지 이 연예계에서
자꾸 따돌림당하는 느낌이야...

만약 내가 결혼할 때는
이런 전격적이고 너무 갑작스러운 발표는
하지 않도록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사토 타케루는 이전부터

카미시라이시 모네와 열애설이 나있는 만큼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소문나 있는 모네와
결혼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까?

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술렁이고 있다고 한다.

 

 

 

 

 

 

 

 

<사토 타케루>

 

당분간은 아니지만
35세 정도 까지라는 목표만 내걸고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사토 타케루는 32세인 만큼 

앞으로 3년 사이 큰 발표가 나타날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