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피부케어 할 시간에 게임을 더 하겠다.

 

 

 

아라시의 멤버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쟈니노채널>은

 

니노의 팬도 모르는

숨겨둔 비밀정보를 털어놓으며

니노의 팬뿐만이 아니라 

아라시의 멤버 팬들이 구독을 하면서

채널 등록자 수 245만 명을 돌파했다.

 

 

 

 

 

 

 

 

 

<나카마루 유이치>

항상 하고 있는 피부관리법을 알려주세요

 

 

 

 

 

<니노미야 카즈나리>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요
세안(만 했다.)

 

 

 

 

니노는 평소 기본적으로 피부 케어를 하지 않으며

습도가 낮고 피부가 건조한 겨울에는 

바삭바삭함을 느끼지만 계속 씻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얼굴 가죽으로부터 정수리까지

피부가 땅김으로써

인간의 가죽이 한 장으로 연결된 것을 통해

살아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고.....

 

 

 

 

 

 

 

 

<니노미야 카즈나리>

평소 화장을 하지 않고
영화, 드라마, 예능에서도 쌩얼로 출연한다.

13세에 데뷔했지만 화장을 하지 않는다.

 

 

 

 

<관계자>

니노미야는 젊었을 때부터
아기 같은 피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얼룩도 없고 여드름 자국도 없는 흰 피부였죠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은
메이크업으로도 숨길 수 없는
수염의 농도를 신경 쓰며 사진 체크에 엄격한 반면,
니노미야는 전혀 구애받지 않아요

피부를 손질할 틈이 있으면
1분이라도 오래
게임에 몰두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헤어 스타일에도 무관심한 편입니다.
감은 채로 자기 때문에
잠버릇이 있는 헤어스타일은
니노미야 스타일로 침투해있습니다. 

 

 

 

 

 

하지만 니노는 발에 관련된 것들은 

섬세하게 체크한다고 한다.

 

딱딱한 가죽신발을 신으면 손가락이나 발 뒤꿈치 등이 

구두에 쓸려버린다고...

반창고를 붙이기 싫은 니노는 가죽을 일체 신지 않고 

매년 3월~ 11월까지는 맨발에 샌들을 신는다고 한다.

 

가끔 무대를 위해 가죽신발을 신을 때는

엄청 투덜거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