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소속 King&prince를 탈퇴한 이와하시 겡키, 다시 활동개시 발표

 

 

 

 

올해 5월 데뷔 3주년을 맞이한 

쟈니스 소속 아이돌 그룹 King&prince에서 

탈퇴를 선언한 이와하시 겡키가 

미국에서 도쿄로 귀국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공황장애로 인하여 

그룹 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휴식기간을 거친 이후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올해 3월 말 돌연 쟈니스 사무소 퇴소 소식을 전했다.

 

 

 

 

 

 

 

 

 

 

 

이와하시 겡키는 쟈니스 퇴소 이후 

미국 LA로 향했다.

 

 

 

 

미국에 있으면
정말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여러가지 생각과 상상을 하는 것이
너무 재밌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시간이 없어서
갈 수 없었던 곳 이라든지
할 수 없었던 것이 내 손안에 있기 때문에
무척 편안합니다. 

 

 

 

 

이후 그는 현지에서

영어공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 그가 미국에 간 것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라 나오고 있다.

 

 

 

이와하시 겡키가 있던 미국은 

현재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많은 곳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목소리는 당연한 것

 

 

 

 

 

 

 

 

 

좋아하는 쟈니 사장에게 배운
엔터테인먼트의 우수성을
세계에 제공하여

전세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쟈니 사장에게 보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 지금까지 King&prince의 추억과
거기에서 배운 것을 가슴에 새기고
모두 일을 존경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걷는 길은 다르지만 1명의 아티스트로서
나 자신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면
기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나만의 속도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다시 여러분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이와하시 겡키는

공황장애를 완치하지 못한 것을 이유로

쟈니스의 아이돌 그룹 킹 프리를 탈퇴했고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였다.

 

뿐만아니라 현재도 공황장애는 

여전하다고 한다. 

 

 

 

 

 

그런데...... 

 

 

 

 

 

 

퇴소 이후 다시 아티스트로 돌아오겠다는

이와하시 겡키의 횡보에 팬들은 

고개를 갸우뚱거리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