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여배우 하마베 미나미, 여성 매니저 스토킹 의혹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맹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일본의 인기 여배우 하마베 미나미는 

트위터를 통해 여성 관리자에게 

'스토커 의혹'이 있음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무서운 거야... 

나는 마네씨와
옷을 입거나 상점에 가거나
우연이 많았어요

계속 스토커인가라고 의심했는데....

 

 

 

 

 

평소 다양한 장소에서 우연히 만나는

여성 관리자에 대해서 

스토킹을 의심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하마베 미나미는 최근 자신이 연기한 

영화 <카케구루이>를 보러 갔는데 

같은 영화 같은 시간대에 

여성 매니저도 같이 보고 있었다고 전한다.

 

이후 하마베 미나미는 

개인적으로 같은 장소에 있었던 것에 

두려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여성 매니저가 하마베 미나미와 

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니저가 스토커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상황이지만 

 

하마베 미나미가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다.

 

 

 

 

 

 

<하마베 미나미의 소속사>

 

40대 기혼 여성 직원이
하마베 미나미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하마베 미나미 본인의 의사를 무시하고
여성 직원이 감시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녀는 19살이라고 해도 미성년자입니다.

같은 아파트에 방을 빌려 살게하는 것을
회사로 부탁했다는 것이 정확합니다.

그때 하마베 미나미의 부모님과
본인의 동의를 얻고 진행되었습니다. 

 

 

 

 

 

 

 

 

 

하마베 미나미는 같은 시기 방송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매니저와 다양한 일정을 공유하고 있음을 밝혔다.

 

 

 

 

모바일 앱 사용하는 것과 더불어
개인 일정도 공유하고 있다.

 

 

 

 

 

그렇게 까지 매니저에게 보고하지 않아도 되지만

직장에서 귀가하는 도중에 

개인 일정으로 어디 갈때도

일일이 보고 하고 있다고한다. 

 

 

 

 

 

뭔가 있을때 눈치 주는 사람이 없으니
반드시 연락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마베 미나미는 지금까지 한 번도

남자 친구를 사귄 적이 없다고 밝힌 적도 있다.

 

그녀의 소속사 토호 예능에서도 

하마베 미나미는 회사를 대표하는

인기 여배우이기에

 

성인이 되어도 언론에 남자와 함께 있는 사진이

찍히지 않도록 행동을 항상 체크하고 있을 것이다. 

 

 

 

과연 여성 매니저의 관리를 받고 있는 것일까

스토킹을 받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