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핫한 남배우 오카다 마사키, 후지 TV 아나운서와 열애설

 

 

일본에서 인기 꽃미남 배우로 요즘 핫한

오카다 마사키의 열애설이 보도되었다.

 

상대 여성은 후지 TV에 입사한 지 6년 차인

스즈키 유이 아나운서라고 한다. 

 

 

지난 4월 중순 

오카다 마사키가 자신의 차 조수석에

스즈키 유이 아나운서를 태우고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한

빈티지 아파트로 향했다고 전한다.

 

 

 

 

 

 

 

 

 

스즈키 유이 아나운서는 오카다 마사키 차에서 내려 

손을 흔들며 아파트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보도된 것이다.

 

 

 

 

 

<후지 TV 관계자>

 

두 사람이 만난 것은
지난해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해요

교제가 시작된 것은
작년 12월 영화 완성 피로 시사회를 한
직후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데이트를 시작한 지
반년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만난 두 사람이
작품에서 재회, 교제로
발전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의 기자들은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여러 번 목격했으며 

 

5월에는 오카다 마사키가 차를 타고

스즈키 유이 아나운서의 집으로 가서 

그녀를 태우고

다시 자신의 아파트로 향했다고 한다. 

 

 

한 기자는 오카다 마사키가 

스즈키 유이 아나운서를 태우고 

다시 오카다 마사키 집에서 데이트하는 것이

두 사람의 교제 패턴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스즈키 유이 아나운서>

미안합니다.
아무것도 말할 수 없습니다.
회사를 통해주세요 

 

 

 

 

<오카다 마사키 소속사>

개인정보는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오카다 마사키 팬들 반응>

오카다 마사키가
남친이라고 하면 좋을 것 같아!!


  후지 아나운서치곤
수수 한 편이라서 조금 의외네


수수해서 쇼크야
오카다 군은 평범하면서
좋은 인상의 여자를 좋아한 것 같아.


상쾌한 오카다 마사키 씨에게
어울리는 느낌의 사람입니다.
돌아다니지 않고 집에 들어가는 모습도
현대적인 데이트네요!


열애설이 없었던 오카다 군이라
깜짝 놀랐어요!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오카다 마사키와 열애설이 보도된 

스즈키 유이 아나운서는 

와세다 대학 국제 교양학부를 졸업 후

2016년 후지 TV에 입사하였다.

 

입사 후 주로 스포츠 프로그램과 

정보 프로그램 중심으로 담당했으며

현재도 스포츠 캐스터를 맡고 있다.

 

 

그러한 스즈키 유이 아나운서와 

오카다 마사키의 열애설에

많은 이들이 의외의 조합이라는 목소리와 함께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오카다 마사키의 데이트 현장이

사진 찍히며 보도된 첫 열애설에 

결혼으로 골인할 것인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