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타케루, 미츠시마 히카리 열애설 (카미시라이시 모네와 사귀는거 아니었나?)

 

 

 

배우 사토 타케루와 미츠시마 히카리는

 

2022년 넷플릭스에서 

드라마 <First love 첫사랑>에서

 

공동 주연을 계기로 친밀해졌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드라마 제작진>

 

촬영 시작 직후부터
'두 사람 혹시..?'라고
직원끼리 눈짓하는 장면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촬영은 추석까지 계속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First love 첫사랑>은 싱어송 라이터

우타다 히카루의 명곡 <First love>와

2018년에 발표된 곡 <첫사랑>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으로 

 

20년에 걸친 한 쌍의 남녀와

첫사랑의 기억을 더듬는 러브스토리라고 한다.

 

 

올해 초 홋카이도를 중심으로 

드라마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그 촬영 현장에서 

 

사토 타케루와 미츠시마 히카리가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한다. 

 

 

 

 

 

 

 

<제작진>

 

어쨌든 현장에서
미츠시마 히카리 씨와 사토 타케루
두 사람 사이는 좋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따르고 있다
라는 느낌이 들어요

서로 나이 차이와
경력의 차이를 느끼고 있지만

대기 시간에는 
두 사람의 세계에
접근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서로의 움직임에
시선을 쫓아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찰떡궁합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일본 팬들 반응>

 

 

둘 다 매력적이지만
두 사람은 맞지 않는 것 같아.

미츠시마 히카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토 타케루 팬이지만
작품만 좋으면 문제없다고 생각한다.
세상살이 서투른 느낌 때문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상대와 결혼했으면 한다.
응원하고 있다.  

 

 

좋은 반응은 아닌 듯..

 

 

 

 

 

 

 

 

사토 타케루와 미츠시마 히카리는

 

2007년~2008년 방송된 

사토 타케루의 첫 주연 드라마

<가면 라이더 덴오>와 

 

2010년 방송된 <블러디 먼데이 2>에서

공동 출연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함께한 작품

<First love 첫사랑>에서 오랜만에

함께 공동 주연으로 출연하게 된 것이다.

 

(미츠시마 히카리가 사토 타케루를

상대역으로 추천했다고 함)

 

 

 

 

 

 

 

 

 

<사토 타케루를 상대역으로

추천한 이유는?>

 

나는 러브 스토리를
거의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두근두근거리는
새로운 캐스팅이 좋다고 생각해
프로듀서의 사카모토 씨에게 추천했습니다.

모두 어울린다고 했고
사토 타케루도 와주었기에
각본도 좀 더 구체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두근거리는 장면이
늘어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토 타케루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화려하고
내가 가지지 않은 모습도
많이 가지고 있기에
연기하는 것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사토 타케루>

 

미츠시마 히카리 씨의 상대역으로
선택받을 수 있어 무척 기뻤습니다. 

 

 

 

 

<First love 첫사랑>의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미츠시마 히카리가 

2018년 연예 소속사 '휴머니티'를

퇴소 후 독립한 시기였다고 한다.

 

제작진의 열정에 마음이 맞았고 

감동적인 작품이라 출연하고 싶었다고 전한다.

 

 

 

 

 

 

 

 

미츠시마 히카리는 

<사와코 결심하다>의 감독 이시이 유야와

1년의 교제를 한 후 2010년 10월 결혼했지만

2016년 이혼을 하였다.

 

이후 영화,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배우 나가야마 켄토와 

2016년 교제 사실이 발각되었지만 

2018년 결별이 보도되었다.

 

 

 

 

 

 

 

 

 

 

사토 타케루 또한 

<가면 라이더 덴오>에서 공동 출연한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 여배우 아키야마 리나와 

교제가 보도되었으며 

 

이후 마에다 아츠코, 히로스에 료코,

모리 칸나, 카미시라이시 모네 등과 

열애설이 나오기도 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드라마 홍보를 위한 언플인가 

 

아니면 사실인가....

 

 

 

 

 

 

 

 

사토 타케루..

카미시라이시 모네와 사귀는 거 아니었던가..

나는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미츠시마 히카리와 열애설이라니

 

 

알고 보면 사토 타케루(89년생)도 

참 연상 좋아하는 것 같다. 

 

 

공연할 때 열애설 났던 이시하라 사토미도

86년이니까 누나고...

 

불륜설이 났던

히로스에 료코도 80년생 누나...

 

이번에 기사 난

미츠시마 히카리도 85년생 누나.. ㅋㅋ

 

카미시라이시 모네는 98년생으로 

또 너무 어리고... 

 

 

암튼 사랑이 많은 배우라는 것은

확실하다.  

 

팬이니까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