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배우 카도와키 무기 ♥ 카네코 다이치 열애설 터짐

 

 

일본의 배우 카도와키 무기(92년생)와

카네코 다이치 (96년생)의 열애설이 보도되었다.

 

지난 5월 말 도쿄 시나가와역에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대화를 거의 하지 않았지만

주위를 신경 쓰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절묘한 거리감을 유지한 채

홈까지 걸어갔으며 

신주쿠 방면의 전철을 탔다고 한다.

 

 

 

 

 

 

<무대 관계자>

 

 

두 사람이 교제로 발전하게 된 것은
무대 <판도라의 종>에서
함께 공연을 한 이후입니다.

이 무대에서 카도가 주연을
카네코가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두 사람이 함께 연기하는 장면도 많습니다.

연습 중 연하의 카네코가 카도에게
연기 상담하는 것도 몇 번 봤습니다.

2명 모두 영화가 취미이며 술도 좋아해
코로나 19 사태 당시 집에 틀어박혀
함께 취미를 즐겼던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것은
연초부터입니다.  

 

 

 

 

 

 

 

 

 

 

시나가와 역에서 목격된 이후 

도쿄 세타가야구의 주택가에서 

카도와키 무기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편안한 모습으로 근처 슈퍼에서

음식과 화장지를 구입해

카네코 다이치의 집으로 향했다고 한다.

 

 

카도와키 무기는 카네코 다이치의 집에서

이틀 동안 집 데이트를 즐긴 후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카도와키 무기의 소속사>

 

 

그녀는 성인이기 때문에
개인의 일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습니다. 

 

 

 

 

카도와키 무기는 고등학교 졸업 후 

연예계에 진출했으며 

2011년에 본격적으로 연기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에 초콜릿 CM으로 주목을 받았고

2014년에는 영화 <사랑의 소용돌이>에서

굵은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게 되었다.

 

이후 2015년 아침 드라마에서 

주인공 친구 역으로 출연하며

인기와 지명도가 상승하였다.

 

 

 

(개인적으론 야마자키 켄토 주연

<토토메의 키스>에서 여주로 나와서

알게 된 배우이다.

 

야마자키 켄토와 끝없는 키스신이 나와

매우 놀라워하며 봤던 일드...

 

그리고 영화 <굿바이 입술>에서도

코마츠 나나와 함께 나왔던 배우

 

엄청 막 이쁘진 않은데

매력 넘치는 분이다.) 

 

 

 

 

 

 

 

 

카도와키 무기와 열애설이 난 이후

화제가 집중된 인물은 바로

카네코 다이치이다.

 

그는 2014년 대형 연예기획사

<아뮤즈>의 오디션에서 

배우, 모델 부문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진출하였고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카네코 다이치는 배우 데뷔 이후

꾸준하게 작품 출연을 성실히 해왔다.

 

 

 

 

 

 

 

 

4살 차이의 젊은 두 배우의 열애설에

팬들은 잘 어울리는 커플의 탄생이라며

축복하고 있다고 전한다.

 

두 사람은 4~5월에 상영된 무대

<판도라의 종>을 계기로 

연초부터 교제를 시작하였지만 

 

앞으로도 서로 바쁜 일정으로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