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스다 마사키 ♥ 코마츠 나나 동거 시작했다.! (결혼 임박?)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93년생 스다 마사키와

96년생 코마츠 나나가

동거하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으며 

두 사람은 이미 결혼 결심을 했다고 전해진다. 

 

 

두 사람은 도쿄의 주택가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에서 모습을 나타냈다.

 

스다 마사키가 먼저 집을 나섰고

그 이후 코마츠 나나가 주위를 의식하며

아파트를 빠져나왔다고 한다. 

 

 

 

 

 

 

 

 

<코마츠 나나의 지인>

 

사실 올해 초부터
코마츠 나나가 살았던 아파트에
스다 마사키가 이사왔었어요

그것은 스다 마사키의 생각이었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사를 하는
스다 마사키의 열정에
그녀는 깜짝 놀랐었죠.

그 정도로 스다 마사키는
코마츠 나나에게 푹 빠진 게 아닐까요 

 

 

 

 

 

 

 

 

 

올해 6월 중순 코마츠 나나는 

자신의 방 계약을 해지하고 

스다 마사키의 방으로 옮겨가며

동거생활을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스다 마사키와 코마츠 나나의 열애설은

작년 3월에 보도되었으며 

2019년 가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두 사람이 교제로 발전하게 된 것은

2015년에 촬영한 영화 

<디스 트랙션 베이비즈>와

<물에 빠진 나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친구관계가 되었고

 

2019년 공동 주연을 맡은 영화

<실>의 촬영을 하는 과정에서

스다 마사키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전해

교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나 열애설이 보도된 시기에

영화 <실>이 개봉하기 한 달 전이었기에

화제 만들기 위한 '비즈니스 커플'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 큰 화제가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실제로 

2019년 가을 무렵 교제를 시작했고

 

영화 <실> 촬영 중에도 

2명의 연기가 찰떡 호흡을 자랑했으며

 

대기시간에도 사이좋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스태프들에게 종종 목격되며 

두 사람 사이에는 무언가 있다

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스다 마사키 지인>

 

스다 마사키는
코마츠 나나를 만난 날부터
짝사랑하고 있었어요.

처음부터 주위 사람들에게
"코마츠 나나 귀엽다"
" 계속 보고 있다"
라는 말을 해왔어요

두 사람은 잠시 친구사이였지만
영화 <실>의 촬영에서 재회했고
겨우 마음이 통해 교제를 시작했다고 해요.

스다 마사키는
오랜 짝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을 기뻐했고
친구들과 축하 파티까지 개최했었어요.

그때 상당히 기뻐하는 모습이었어요.

 

 

 

 

 

 

 

 

 

 

 

<스다 마사키의 지인>

 

 

스다 마사키는 교제 초기부터 생각해왔고
최근 결혼을 결정했다고 해요.

왜냐하면 코마츠 나나는
이국적인 외모로 해외에서도
남성의 시선을 모으고 인기가 많기 때문에
스다 마사키 입장에서는
걱정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당장이라도
혼인신고하고 싶다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코마츠 나나씨가 사는 아파트는
스다 마사키가 원래 살던 아파트보다는
좋지 않은 곳입니다.

하지만
그녀에게 눈을 떼고 싶지 않은 열정으로
이사를 갔어요.

이후 스다 마사키는 코마츠 나나에게
동거를 제안했다고 들었습니다.

코마츠 나나도 흔쾌히 받아들여
함께 살기 시작한 것 같아요.

 

 

 

 

 

 

 

 

두 사람은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한 번도 개인적인 투샷 사진을 찍은 일이 없기에

팬들 사이에서는 비즈니스 커플이 아니냐는

의혹이 여전하다고 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이

지인들의 주장이다.

 

 

 

 

 

 

 

하지만 결정적인 교제를 뒷받침하는

사진이 없는 것과 

 

최근 스다 마사키 주연 영화

<캐릭터>가 공개되었고 

 

스다 마사키 주연 드라마 

 <콩트가 시작된다>가

최종회를 맞이하게 됨으로 써

 

또다시 화제 만들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은 지울 수 없다고 한다. 

 

 

 

 

 

 

 

 

 

2019년 말 예능프로에 출연한 스다 마사키는

결혼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

 

 

30세 정도에 또래와 결혼하고 싶어요 

 

 

라는 대답을 하기도 했다.

 

 

 

(현재 스다 마사키는 93년생이며

일본 나이로 28세)

 

 

 

 

 

 

스다 마사키는 과거 

혼다 츠바사, 니카이도 후미 등 

많은 여배우들과의 교제설이 나왔기 때문에

한때 '공연자 킬러'라는 별명이 있기도 했다.

 

과연 스다 마사키와 코마츠 나나는

결혼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두 사람의 팬이기 때문에

결혼까지 이어진다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커플의 탄생에 

기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