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 불화설??

 

 

 

2017년에 개봉한 영화 

<라스트 레시피: 기린의 혀의 기억>에서의 

출연을 계기로 개인적 친분을 쌓아온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와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의 불화설이

일본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방송국 관계자

 

최근에는 만나는 것은 물론
연락도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니노미야의 아내는 전 프리 아나운서로

첫 아이 임신을 알게 된 후

니시지마 부부에게 다양한 상담을 하고 

조언을 받으면서 베이비 상품을 교환하는 등 

친분을 쌓아왔다고 한다.

 

 

 

 

 

 

 

 

 

 

 

 

또한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작년에 극비 결혼식을 열었으며 

 

초대 손님 중에는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있었다고 한다. 

 

 

 

 

 

 

 

연예 기획사 관계자

 

니시지마씨는 자신의 사생활이
표에 나오는 것을 싫어하고 있어요.

작년 니노미야씨가 결혼식을 계획하고
초대하는 것이 보도되고
인터뷰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니시지마씨는 그것이 불편했는지

주변에
"이런식으로 언론에
이름이 나오는 것은 싫다."
라고 토로했어요. 



또한 니노미야씨도
거리를 두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딸의 출산에 대한 소식은
한정된 사람에게만 전했는데
그 정보가 새어나간 이후
주변 사람들과의 거리를 두고 있는 것 같아요. 


사실 니노미야 씨는
최근 벽을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직장 동료에게도 가족 얘기를 하지 않아요.

TOKIO의 고쿠분 타이치 씨와
V6의 이노하라 요시히코 씨 등
결혼한 쟈니스가 친한 직원과
육아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만
니노미야 씨는 철저히 말하지 않아요.

자신의 가족 이야기는
아무리 친한 사람에게도
비밀로 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결혼한 이후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친밀한 관계가 

보도된 것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었다.

 

 

그 이후 극비 결혼식과 첫 아이 임신, 출산 등의 

화제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각자 거리를 두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두 사람은 올해 4월 니노미야가 MC를 맡은

예능 프로그램 <니노 씨>에서도 함께 출연하며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두 사람은 서로 휴일에

집 밖을 나가고 싶지 않은 타입으로

비슷한 성향으로 인해 급속도로 친해졌으며

친구도 적다고 밝혔다.

 

두 사람 사이에 균열이 일어났다기 보단

서로 바쁘기 때문에 각자의 위치에서

일을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왜 갑자기 이 두 사람의 불화설이

제기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두 사람 다 성향은 비슷한 게 느껴진다. ㅎㅎ 

 

 

 

 

 

각자의 위치에서 화이팅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