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나가노 타이가 X 모리카와 아오이, 코로나 동시 감염으로 열애설 터지다.

 

 

 

일본의 배우 나가노 타이카와 모리카와 아오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후

열애설이 터져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PCR 검사를 받은 결과 

10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게 되었다.

 

현재 두 사람은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자택에서 요양하고 있으며

모리카와 아오이는 이미 체온이 보통으로 돌아왔고

나가노 타이가의 컨디션도

안정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모리카와 아오이는 이번주 출연 예정이었던

예능 프로그램 촬영이 중단되었고

향후 상황을 보고 판단할 예정이라고 한다.

 

 

 

 

 

 

 

 

 

 

 

나가노 타이가는 9일 시작되는 일본 드라마

<#가족 모집합니다> 에 출연 중이지만 

2회 이후 방송 출연 분량이 적어 

드라마나 출연 배우들과 접촉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촬영상황을 보고 판단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두 사람이 동시에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동거설과 교제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나가노 타이가와 모리카와 아오이의 교제는

코로난 바이러스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12월에 두 사람이 함께 걷는 모습이 포착되며

첫 번째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다.

 

 

 

 

 

 

 

 

 

 

 

 

2017년 모리카와 아오이는 공개연애 중이었던

배우 타카하시 잇세이와 결별한 후 

 

 

2018년부터 나가노 타이가와 교제를 시작했고

모리카와의 자택 맨션에

두 사람이 함께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터지게 되었다.

 

 

 

 

 

 

 

 

 

2019년 열애 보도 이후에

두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되지 않아

교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었는지 

알 수 없었지만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이후

현재도 교제가 계속되고 있는 것을 

팬들이 다시 한번 더 알게 된 것이다.

 

일본의 인터넷 상에서는 

이미 두 사람이 동거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두 사람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정보는 없는 상태라고 한다.

 

 

 

 

 

 

 

 

 

 

 

 

 

두 사람이 동시에 발열 증상이 나타났기 때문에

동거설에 힘이 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코로나로 인해서 나가토 타이가와 

모리카와 아오이의 관계가 다시 

주목받게 된 것에 대해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한다.

 

 

아무튼 얼른 회복해서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