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 Prince의 키시유타, 일드 <나이트 닥터> 촬영 중 NG 연발하고 있다.

 

 

7월 5일 방송된 일본의 드라마 

<나이트 닥터> 제3화의 시청률은

11.7%를 기록했다.

 

최근 일드의 시청률이 좋지 않기 때문에

<나이트 닥터>가 방영을 시작한 이후

3주 연속으로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매우 큰 경사이다.

 

 

 

 

 

 

 

 

 

 

 

일본의 기자

 

 

7월 5일에 방송된 하루 주연
일본 드라마 <나이트 닥터>는

첫회 시청률 13.4%로 출발하였고
2회는 10.6%로 떨어졌지만
3회에는 1.1% 올랐어요.

이대로 끝까지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한다면
인기 의료 드라마 구명병동 24시나
코드블루처럼 시리즈 화 될 가능성이 높아요. 

 

 

 

 

 

 

 

 

 

 

 

현재 일본 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화제의 드라마 <나이트 닥터>에는

 

King & Prince의 리더 키시 유타가

메인 탁터 중 1명으로 출연하고 있다. 

 

키시 유타는 평소 예능에서 활약하여

예능 이미지가 강한 만큼

이번 드라마의 캐스팅은 화제를 모았다.

 

 

 

예능을 잘하는 만큼

연기도 잘할 것이란 기대감이 컸지만

 

키시 유타는 촬영 현장에서

NG를 많이 내고 있다고 한다. 

 

 

 

 

 

 

 

 

 

 

<나이트 닥터> 드라마에 조연으로 참가한

일본의 코미디언 미키는

6월 27일 라디오를 통해 

 

<나이트 닥터> 드라마 촬영의 

뒷 이야기를 말했다고 한다.

 

 

미키가 현장을 방문했을 때는

놀랄 정도로 NG를 연발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 몇 번이나 죄송하다고 사과를 했다고..

 

 

 

 

 

 

 

 

 

 

계속되는 NG로 인해서 촬영 현장 분위기가

어두워질 수 있었지만 

키시 유타는 특유의 인품으로

현장을 밝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 소식을 들은 키시 유타의 팬들은

키시 유타 NG집을 보고 싶다는 

목소리로 가득하다고...

 

 

 

 

 

 

 

 

 

 

 

개인적으로..

<나이트 닥터>를 보고 꽤 놀랐다.

키시 유타가 거의 주인공 급으로 

분량이 많길래....

 

연기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주인공으로..??

뭐지 했다. ㅎㅎ

 

키타무라 타쿠미와 배역을 바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