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의 부업 금지 규칙을 깬 오노 사토시, 개인 회사차려 부동산 사업중?

 

 

 

올해부터 연예활동 휴지 중인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에게

부업 의혹이 제기되었다.

 

 

도심으로부터 40km 정도 떨어진 장소에 있는

목조 2층 건물의 아파트는

 

오노 사토시가 사실상의 오노라고 하며

그 사정을 아는 지인은

 

 

 

아라시로서 20년 이상 활동해 온 오노는
10억 엔 가까이 저축되어 있다.

사람에게 복수의 회사를 설립해
4년 전부터 도내의 토지를 매입해
부동산 사업을 넓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라고 증언했다.

 

 

 

 

 

 

 

 

 

오노 사토시가 사실상의 소유자라는 아파트는

단신자 전용 1DK가 10방 가까이 있고 

집세는 약 7만 엔으로 

젊은이에게 인기 있는 건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아파트의 등기부를 확인해보니

8,500만 엔의 저당권이 설정된 

토지, 건물의 소유지는 

'주식회사 X'라고 되어 있다고 한다.

 

 

 

 

 

 

 

 

 

X사의 대표자는 서류상에서 

A 씨로 되어 있지만 

회사 소재지는 오토 사토시의 자택으로 되어있고

 

회사의 목적란에는

'부동산의 소유, 임대, 매매'

라고 적혀있다고 한다.

 

 

 

 

 

 

 

 

오노의 지인

 

X는 오노와 A 씨 아래의
이름을 곱한 회사명으로
설립은 2016년입니다.

쟈니스는 부업 금지가 철칙이기 때문에
오노는 표에 나오지 않는 형태를 취했습니다.

차례로 둘이서 회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노 사토시와 A 씨가 설립한 회사는

도쿄 도내에 있는 여러 토지를 구입했고

올해 봄에는 아라카와구 내에 

아파트를 세웠다고 한다. 

 

 

 

 

 

 

 

 

 

또한 X사는 2017년 오키나와의 낙도에서

1,200평의 땅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조트로서 인기가 높고,
최근에는 지가가 10배 이상으로
상승하고 있는 그 섬에서

X사가 토지를 취득한 것은
2017년 4월 초입니다.

오노는 그 토지에 별장을 세워
낚시꾼들 상대로
펜션을 경영할 계획도 세웠습니다. 

 

 

 

 

 

 

 

 

 

오노 사토시는 당시 

싱글 어머니인 B 씨와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며 

교제하고 있었으며

 

B 씨는 회사 설립에도 관여했다고 한다. 

 

 

 

 

각각의 회사명을 고안했고
일부 아파트에는 그녀의 아들과 연관된
이름이 붙여지고 있다.

 

 

 

하지만 아라시의 활동 휴지를 발표한 

2019년경에 두 사람은 헤어지고 

 

오키나와의 낙도에서 펜션을 경영할 계획도

백지가 되어 그 토지는 현재도 

방치되고 있다고 한다.

 

 

 

 

 

 

 

 

 

오노 사토시의 비즈니스 파트너라고 하는 A 씨는

제작회사에서 이사를 맡으면서

음악 프로그램이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다루고 있는 명물 프로듀서라고 하며

 

오노와는 AD시절부터 술 동무로

오노가 가장 신뢰하고 있는 인물이라고 한다.

 

 

 

 

 

 

 

 

 

 

 

A 씨에게 오노 사토시의 자산 운용에 대한 

인터뷰를 시도했지만 

 

 

개인정보이므로 대답할 수 없다.

 

라는 답변만 돌아왔다고 한다. 

 

 

 

 

 

 

 

 

 

오노 사토시는 쟈니스 사무소가

굳게 금지하고 있는 부업을 

활동 휴지 전부터 하고 있는 것이 보도되어 

 

경우에 따라서 처분이 내려질 가능성이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쟈니스 측도 이 건에 대해서는

넘어가려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활동 휴지 중이기 때문인지
현재 비난받지 않고 끝나고 있습니다. 

 

 

 

 

 

 

 

 

 

오노 사토시가 개인회사를 설립하고

오키나와 토지를 구입하고 있다는 정보는

이전부터 계속 보도되고 있었다고 한다.

 

 

활동 휴지 전인 2019년에는 

오토 사토시가 활동 휴지 후

오키나와 미야코지마로 

이주 계획을 세워 

 

이미 TV 제작 회사의 임원과 함께

300평의 토지를 구입했다는 정보가 있었다고 한다.

 

 

 

 

 

 

 

 

 

또, 작년에는 오노 사토시가 

2016년 10월 S사를 설립해 

이 회사의 대표에는 오노 사토시와 

프라이빗에서도 친분이 깊은 디렉터가 맡고 있는 것

 

회사의 소재지는 오노의 자택 맨션으로

2017년 10월에는 오키나와의 낙도에

1,200평의 토지를 구입하고 있었던 것을 보도했다.

 

 

 

 

 

 

 

 

작년 4월에는 새로운 회사 S사를 설립했고

그 회사의 대표자는

오노 사토시의 이름뿐만 아니라 

오노의 누나 이름도 기재되어 있다고 한다.

 

 

새로운 회사의 설립 목적란에는 

 

 

부동산 관리, 매매, 음식점 경영, 연기자,
탤런트, 화가, 각본가, 감독, 프로듀서 및
그 외의 아티스트의 육성 및 매니지먼트,
음악, 연예 등의 이벤트, 영화, 연극,
연예 회화전 등의 기획, 제작, 흥행

 

 

등 다양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회사는 오노 사토시가 개인으로 연예 활동을 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인 사무소로 간주된다.

 

 

 

 

 

 

 

 

 

하지만 오토 사토시는 현재도 

쟈니스 사무소에 소속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사무소의 승낙을 얻지 않고 

개인으로 활동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전속 계약으로부터

에이전트 계약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형태가 될 가능성도 있을 듯하다.

 

 

 

 

 

 

 

 

 

A 씨와 함께 설립한 회사에서의 부업 등

쟈니스 사무소로부터 문제시되는 일 없이
계속 이어질 것 같기에

 

앞으로도 쟈니스에 소속함에 있어

계약 내용의 변경 등이 있을 가능성도 있을 듯하다.

 

 

 

 

 

 

 

언젠가.. 

아라시로 돌아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