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다 에리카, 주연 드라마&영화 강판이유는? (하코즈메 트러블)

 

 

 

일본의 배우 토다 에리카가 

주연 드라마나 영화에서 

급히 강판되고 

장기 휴양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이야기가 보도되며 

 

임신설 등 다양한 추측이 나오는 상황에서

토다 에리카가 SNS를 통해 

분노의 코멘트를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토다 에리카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하차했다느 정보는 10월에 첫 보도되었지만

 

11월부터 오고 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주연 영화가 크랭크인 예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10월 중순이 되어

토다 에리카가 강판을 신청했다고 하고

이유는 불명하면서

 

 

사무소는 휴양을 발표하고 있다.

 

 

라고 영화 관계자가 증언했다고 한다.

 

 

 

 

 

 

 

 

 

 

또 내년 4 월기에 방송 예정인 

주연 드라마도 급히 강판했기 때문에

컨디션 불량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소속 사무소는 하차 이유에 대해

 

정신적인 부진

 

이라고 영화나 드라마의 관계자에게 

설명하고 있다고 하였다.

 

 

 

 

 

 

 

 

 

 

토다 에리카는 SNS를 통해서

 

나에 관한 일은 나로부터 발사되는 것 이외,
거기에 사실은 없습니다.

 

라는 코멘트를 투고했다.

 

 

 

 

 

 

 

 

 

 

현시점에서 토다 에리카는

주연 예정이었던 드라마나 영화를

급히 강판한 것은 사실인 듯하고 

 

영화에 관해서는 토다 에리카 대신

안도 사쿠라가 캐스팅되어

 

오사카에서 촬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토다 에리카 씨가 강판한 영화는
하라다 마사토 감독의 작품으로,

토다 에리카 씨는 야마다 타카유키 씨의
상대 역을 맡을 예정이었습니다. 

 

 

 

 

 

 

 

 

 

토다 에리카 씨가 하차한 드라마는
'지속 가능한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라는 타이틀로

내년 4 월기에 TBS의
화요일 드라마 22시 방송 예정으로

출연자는 타나카 케이, 이가와 하루카,
마츠시게 유타카 등이
예정되어 있었다고 하고

토다 에리카 씨의 강판을 받아
주연은 우에노 쥬리로 변경되었다고 합니다. 

 

 

 

 

 

 

 

 

 

 

 

 

토다 에리카가 주연 드라마나 영화에서

급히 강판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올해 7 월기에 나가노 메이와 함께 

공동 주연으로 출연한 드라마 

 

'하코즈메 ~싸워라! 파출소 여자들~'

에서의 트러블이라고 보도되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

 

올라오는 대본이 완성된 것을
납득할 수 없는 배우진과 스탭 사이에서
옥신각신하고 있었습니다.

프로듀서는 원래
'샤베쿠리 007'의 연출을 하고 있던
예능 출신으로 우수한 여성이지만
드라마 경험이 없어
마무리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 현장에서 좌장인 토다 씨는
심신 모두 피곤해져 버렸습니다. 

 

 

 

 

 

 

 

 

 

토다 에리카는 

'하코즈메 ~싸워라! 파출소 여자들~'의

촬영이 종료된 뒤 

 

 

 

 

 

 

소속사 사장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나, 더 이상 일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사장은 "알았다"라고 말하고 

출연 예정의 영화와 드라마의 스탭에게

연락해 사과와 함께 

강판시켜 줄 수 있도록 전했다고 한다.

 

 

 

 

 

 

 

 

 

이 모든 이야기의 발단이 된

'하코즈메 사건'에 대한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방송국과 소속사에 

사실 확인을 요구했지만 

쌍방으로부터 회답이 없었다고 한다.

 

 

 

 

 

 

 

 

이러한 정보도 어디까지 사실인지 불명이지만

드라마 '하코즈메'의 촬영 종반에

 

토다 에리카의 사정으로 

자주 스케줄이 변경되는 등 

이변이 보였다고 하고 

 

토다의 격렬한 말투에 

주위로부터 걱정의 소리도 

들리고 있다고 한다. 

 

 

 

 

 

 

 

 

'하코즈메'의 방송 중에는 

나가노 메이가 코로나에 감염되어

촬영이 휴지 하는 등의 트러블도 있어

 

코로나 시국의 촬영 현장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 외에

 

 

 

 

 

 

 

 

토다 에리카는 작년 12월 

마츠자카 토리와 결혼 후에도 

 

드라마 2개에 출연하는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기 때문에 

 

좀 더 여유 있는 생활을

즐기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본인이 언급을 피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하차한 것에 의해

적어도 내년 4 월기 방송의 드라마 촬영이 

종료할 때까지

활동을 세이브한다고 추측되고 있고 

 

그동안 천천히 마음과 몸을 쉬고 

앞으로 또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토다 에리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