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스즈, 전 남친에게 입막음 공작하다?

 

 

일본의 여배우 히로세 스즈가

중학생 시절에 교제했던 

남자 친구에게

 

입막음 공작을 했던 것이 

보도되어 업계 관계자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학생 시절 히로세 스즈를 알던 지인

 

남자 친구와 중학교는 달랐지만
금발의 동급생이었습니다.

히로세 스즈는 당시 맨투맨에 샌들 차림으로
편의점이나 공원에서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남자 친구는 하라츠키나
빅 스쿠터를 가지고 있었어요.
물론 무면허였지만...

빅 스쿠터를 탈 때
스즈를 뒤에 태우기도 했어요.
아, 헬맷은 쓰고 있었어요.

그는 고등학교에도 가지 않고
일하고 있었는데
스즈가 배우로 활약하게 되면서
사귀고 있던 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겠다는
서약서를 썼다고 해요. 

 

 

 

 

일본의 연예기자는 진상을 확인하기 위해

히로세 스즈의 전 남자 친구에게 찾아갔지만 

바쁘다며 자리를 피했다고 한다.

 

 

 

 

 

 

 

 

소속사가 정말로

입막음 공장을 했는지 아닌지는 

불분명하지만

 

현재 소속사의 간판 여배우로서 

활약하고 있기에 

소속사에서는 이러한 스캔들에

불쾌함을 토로하고 있다.

 

 

 

 

 

 

 

 

 

 

다만 전 남자 친구에게 입막음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히로세 스즈의 동창이

여러 주간지에 정보를 흘리고 있으며

 

 

과거 취재에 응한 동창은

 

중학교 1학년부터
조금 불량스러운 사람과 사귀었어요.

중3 때도 옆 학교에 남자 친구가 있었어요.
꽤 인기가 있었으니까...

 

 

 

라며 인터뷰했다고 한다.

 

 

 

 

 

 

 

 

 

 

또, 과거에는 전 남자 친구로 보이는 남성과

히로세 스즈와 닮은 여성 찍힌

스티커 사진이 유출되기도 했다.

 

그중에는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도 있어

큰 화제가 되었다.

 

 

 

 

이에 소속사는

 

 

스티커 사진은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확한 확인이 불가합니다.

라는 답변을 했다.

 

 

 

 

 

 

 

 

 

이밖에도 연속 드라마에서 함께 출연한

연상의 모델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지만

 

그 남성 모델과 교제한 사실은 없습니다.

 

라며 완전 부정을 하기도 했다.

 

 

 

 

 

 

 

 

 

 

 

히로세 스즈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소속사에서 전해드린 대로입니다.

사람의 행복이나 인생을
다른 누군가가 결정한다니 있을 수 없어!

 

 

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까지 히로세 스즈의 명확한 열애설은

전혀 보도되지 않았으며 

소속사의 철저한 관리가 있기에

 

히로세 스즈 본인도 결정적인 현장을

찍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히로세 스즈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일을 좋아하지만
일만 하는 인간이 되고 싶지 않다.

결혼만은 누구의 의견도 듣지 않을 거야

 

 

라고 말해 화제가 되고 있다.

 

 

 

 

 

히로세 스즈는 누구와 결혼하게 될지

앞으로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