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불량을 이유로
9월 개막 예정인 무대
'장미와 사무라이 2 해적 여왕의 귀한'을
하차한 여배우 히로세 아리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휴식한다는 것을 발표했다.
소란스럽게 했습니다.
최근 몇 년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만,
아무래도 조금
휴식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 몸은 튼튼하니까
틈틈이 자면 괜찮을 거야!
라고 과신하고 있었습니다.
무대 강판에 대해서는
조금씩 제 몸에 위화감이 느껴져서
이번 무대는 이런 형태가 되어버렸습니다.
기대해주신 여려 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대단히 죄송합니다.
라며 사과했다.
현재 히로세 아리스는
'탐정이 너무 빨라 봄의 트릭 돌려주기 축제'
'사랑 따위, 진심으로 해서 뭐해?'
등의 드라마 촬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드라마는
도중에 강판하는 일 없이
끝까지 하겠다는 선언을 했다.
걱정과 폐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죄송한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제대로 충전하고
건강하게 되돌아오겠습니다.
히로세 아리스의 소속사는
피로에 의한 컨디션 불량으로
무대 연습이 7월 전후부터
NHK 대하드라마 스케줄도 예정되어 있기에
장기 출연이 되는 무대를
강판하는 결단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연기활동만 휴식할 뿐
예능 활동은 이어나갈 예정임을 밝혔다.
왜 연기는 쉬고
예능은 안 쉬는 걸까...
히로세 아리스는 데뷔부터
바로 브레이크 되지 않으며
동생 히로세 스즈와 비교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2017년 NHK의 아침드라마
출연을 계기로
연기에 대한 자세가 변화했고
의욕이 늘었다고 밝혔다.
연기에 대한 자세가 바뀌었기 때문일까
그녀는 작년 많은 광고 촬영을 하는 등
인기와 호감도가 상승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드라마, 예능, 광고 촬영
그 밖에도 많은 일을 하고 있어
몸 상태에 적신호가 온 듯하다.
인기가 상승했을 때
많은 일을 하는 것도 좋지만
소속사가 무리하지 않게
일을 조정해주었으면 어떨까 생각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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