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퇴소후 오픈한 탈모살롱, 1년 반만에 폐점발표한 테고시 유야

 

 

전 'NEWS'의 멤버 테고시 유야가

2020년 6월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후

 

곧바로 오픈한 탈모 살롱이 

5월 폐점한다고 발표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탈모 살롱의 폐점 소식으로 

테고시 유야의 팬들은

좋지 않은 반응을 보였고 

 

테고시 유야는 자신의 위치에

위기감을 느껴

TV 복귀를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테고시 유야는 쟈니스 사무소를 그만둔 지

불과 2개월 만에

 

"내가 다루는 사업 제1탄"이라 하며

탈모 살롱을 오픈했고

 

같은 10월 도쿄의 가구라자카,

사이타마의 가와구치와 가와고에,

오사카의 신사이바시에

 

4점포를 동시에 오픈하기도 했다.

 

 

 

 

 

 

 

 

그 후에도 자신의 SNS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게의 PR활동을 이어나갔지만 

오픈한 지 1년 반만인 

올해 4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폐점 소식을 발표했다.

 

 

 

 

 

 

 

 

 

탈모 살롱의 고객

 

원래 테고시군의 팬이고
살롱에 가면 카드도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계약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휴업하는 기간도 많았고
40회 코스 중 아직 36회가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테고시 유야와 관계없는
탈모 살롱에 다니게 되어버렸습니다. 

 

 

 

 

반짝반짝했던 테고시 군을 좋아했기 때문에,
역시 아이돌 활동에만
집중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예 관계자

 

 

1년 전 유튜브 구독자 수가
170만 명을 넘었지만

지금은 149만 명으로
약 20만 명 이상 줄었습니다. 

 

 

 

 

 

 

 

 

 

팬들이 돌아서는 모습을 감지한 

테고시 유야는 현재

방송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의 인기 침체로 

TV 프로그램 출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방송 관계자

 

오랜 기간 방송계를 벗어났고
12월 발매한 첫 솔로 오리지널 앨범의
첫 주 매출도 1.1만 장 정도이기에
테고시 유야의 캐스팅을
망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방의 TV 방송국으로부터
출연 의뢰는 있는 것 같습니다만
타이밍이 맞지 않아
몇 번 밖에 출연하지 못했습니다.

 

 

 

 

 

 

 

 

 

 

 

탈모 살롱은 올해 2월까지만 해도

테고시 유야의 이름을 내세우며

광고를 했지만 

 

코로나의 여파로 인해 

고객이 늘지 않고 매출이 줄어들어 

경영이 악화되었다고 전하고 있다.

 

 

그러한 보도로부터 2개월 후

전 점포의 폐점이 발표되었지만

테고시 유야는 어디까지나

모델이었기에 

금전적 데미지는 크지 않을지 몰라도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 것 같다.

 

 

 

 

 

 

 

 

 

 

뿐만 아니라 테고시 유야의 

유튜브 구독자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동영상 재생 횟수도 줄어들어

인기가 침체하는 느낌이 든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그렇기에 TV 복귀를 계획하고 있지만

쟈니스 사무소의 퇴소로 인해

예능 프로그램의 복귀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쟈니스와의 관계나 

테고시 유야의 이미지

그리고 솔로 가수로서의 성과 등 

 

여러 가지 좋지 않은 결과가 겹쳐져

현재의 상황이 나타난 듯하다.

 

 

 

하지만 여러 가지의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응원하는 팬들이 있으니

테고시 유야는 앞으로도 잘 살아갈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