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와 마사미, 미성년 사건 쫓는 기자로 돌아오다.

 

 

일본의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연속 드라마 주연으로 확정되었다고 발표했다.

 

다음 작품에서는 미성년의 사건을 쫓는 

기자역을 연기한다고 한다.

 

 

 

 

 

 

 

TV 관계자

 

10월 후지 TV계열의 연속 드라마에
나가사와 마사미가 주연으로 확정되었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작년에 방영했던

'드래곤 사쿠라2'에 출연했으며

 

올해 방송되는 NHK 대하드라마

'카마쿠라 덴의 13명'에서 

내레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나가사와 마사미가 주연인 드라마는

2018년 방송했던

'컨피던스 맨 JP' 이후

4년 만이라고 한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

 

 

4년 만에 연속 드라마 주연에
캐스팅한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작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오마메다 토와코와 세 명의 전 남편'을
제작한 프로듀서가
새로운 드라마를 담당한다고 합니다.

나가사와 씨는 젊은 시대에 출연한
2005년 방송의
스페셜 드라마에서 공연한 이래,
동경하는 여배우로
마츠 타카코 씨를 자주 언급했습니다.

그런 마츠 타카코 씨가
신뢰하는 프로듀서이기에

나가사와 마사미가
출연을 결정한 것 같습니다. 

 

 

 

 

 

 

 

 

 

나가사와 마사미와 마츠 타카코는

2005년 8월 방송했던

스페셜 드라마

'히로시마 쇼와 20년 8월 6일'을 통해

친분을 쌓게 되었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마츠 타카코의 연기에 

감명을 받으며 계속 동경해 왔다고 한다.

 

 

 

 

 

 

 

 

나가사와 마사미가 출연할 드라마는

미스터리 장르로 후지 TV에서

  월요일 10시 방영 예정이다.

 

하지만 후지 TV는 작년부터 계속해서

미스터리 작품을 방영해왔기에

식상하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아야노 고 주연 드라마

'애벌런치'와

 

하마베 미나미 주연의

'닥터 화이트'

 

 

모두 아쉬운 시청률을 보였기 때문에

미스터리 장르에 대한 

불만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쿠타 토마 & 오규리 슌 

주연 드라마 

'우로보로스 ~이 사랑이야말로, 정의'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 주연 드라마

'99.9% 형사 전문 변호사'

 

등을 제작한 프로듀서가 

참여한다는 소식이 들려오자

기대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데뷔 초반에는 발연기 논란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어느덧 완벽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톱 배우로 자리 잡은 

나가사와 마사미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