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모토 칸나 코로나 감염으로 '천과 치히로의 신은 숨기기' 무대 일시 강판

 

 

 

 

천년 돌에서 여배우로 활동 중인 

하시모토 칸나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카미 시라이시 모네와 더블 캐스트로 

주연하고 있는 무대

 

'천과 치히로의 신은 숨기기'를 

잠시 하차하고 일부 공연이 중단되는 것이

발표되었다.

 

 

 

 

 

 

 

 

 

하시모토 칸나의 소속사

디스커버리 넥스트는

 

하시모토 칸나가 17일 새벽부터 

목에 이변이 있었고

목소리가 나기 어려운 상태였기 때문에

PCR 검사를 받은 결과

신형 코로나의 양성이 밝혀졌다고 한다.

 

 

 

 

 

 

 

 

 

현시점에서는 경증으로

발열은 없고 인후의 가벼운 통증이

어느 정도 나타나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일정 기간 요양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사태로 인해

후쿠오카의 하카타자에서 공연 중인 무대

'천과 치히로의 신은 숨기기'는

17일부터 잠시 강판한다고 하며

추후 재차 출연일을 발표한다고 한다.

 

 

 

 

 

 

 

 

 

하시모토 칸나

 

3/2의 첫날부터
순조롭게 오고 있었기 때문에,
제 양성에 의해
멈추어 버려서 괴롭습니다.

이 무대를 기대하고 있던 분,
일부러 예정을 열어 주셨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어쨌든 휴식을 취해보려고 합니다. 

 

 

 

 

 

 

 

 

 

하시모토 칸나의 매니저

 

증상은 인후통과 기침이
가끔 나지만 열도 없고

경증이기는 하지만
오늘부터 10일간 자가 격리됩니다. 

 

 

 

라고 보고해 

20일에 예정하고 있던 

인스타 라이브도 부득이하게 중지한다고 한다.

 

 

 

 

 

 

 

 

 

하시모토 칸나의 신형 코로나 감염으로

17일 예정하고 있던 2 공연과

 

18일, 19일 낮 공연을 

중지한다고 하며

 

19일 17시 개연의 공연 이후에 관해서는

18일 16시 이후 다시 발표한다고 한다.

 

 

 

 

 

 

 

 

팬들의 반응

 

칸나 짱이 제일 힘들겠지만
자신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비난하지 않고
푹 쉬었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감염은 나쁜 것이 아니기에
나쁘지 않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빨리 회복하여 복귀하기를 기다린다. 

 

 

 

 

 

 

 

 

 

 

일본에서는 현재도 코로나의 영향으로

중지되는 무대가 많다고 한다.

 

'천과 치히로의 신은 숨기기'는 

도호의 창립 90주년 기념 작품으로

3월에 개막해 

 

3월에 도쿄 공연, 4월에 오사카 공연,

5월에 후쿠오카 공연,

6~7월에 삿포로, 나고야에서

공연 예정이 되어 있었다.

 

 

 

 

 

 

 

 

 

 

계획에 따라 도쿄와 오사카의 공연은

무사히 마쳤지만 

후쿠오카 공연 중에 하시모토 칸나가 

 

신형 코로나에 감염,

잠시 강판이라는 형태가 되어

 

현지 후쿠오카에서의 공연에는 

하시모토 칸나의 모습은 

보기 힘들 것 같다.

 

 

 

 

 

 

 

 

 

 

 

칸나가 후쿠오카 출신이기에

고향에서의 공연에 

심혈을 기울이며 준비했지만 

 

그것이 무산되어 안타까움만 남는 듯하다.

 

 

 

 

 

 

 

 

칸나 스스로가 주연으로 임하는 무대에

피해를 끼쳤다는 생각에 충격을 받았다고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 코로나의 감염은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을 너무 비난하지 말고 

빠른 컨디션 회복이 되길 바란다.

 

칸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