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노 고의 미성년 음행, 음주 의혹, 전 NMB48 마츠오카 치호의 폭로

 

 

 

전 NMB48의 마츠오카 치호가

폭로계 YouTube의

라이브 방송에 등장해 

 

미성년자일 당시

배우 아야노 고와 음주, 음행 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폭로계 YouTube를 진행 중인

히가시타니 요시카즈는 

13일 실시한 라이브 방송에서 

 

자신이 지금 잠복하고 있는 장소는 

중동 카타르인 것을 공표한 다음

 

인근의 두바이 여행을 위해 

방문하고 있었던 마츠오카 치호를 불러

3월에 폭로한 아야노 고의

미성년 음행 등에 대한 

증인 환문을 실시했다.

 

 

 

 

 

 

 

 

 

유튜브 방송을 통해 히가시타니 요시카즈는

자신이 오사카에서 경영하고 있던 바에

아야노 고가 방문했을 때

 

당시 17세였던 마츠오카 치호를 

지인이 가게에 데려 온 것으로 

큰 여자를 좋아하고

술버릇이 나쁘다고 하는 아야노 고가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고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숙박지의 호텔에 데리고 들어간 것을

폭로하였다.

 

 

 

 

 

 

 

 

 

 

또, 아야노 고는 마츠오카 치호를 

데리고 가게를 나온 후,

 

일본 최대의 번화가라고 불리는 

오사카 미나미의 거리를 

손잡고 당당하게 걸었으며

 

주위에도 자신이 아야노 고라고 말하며

호텔에 들어갔다고 한다.

 

 

 

 

 

 

 

 

 

 

히가시타니 요시카즈가 지난 3월

미성년 음행 문제를 폭로한 후 

 

아야노 고는 소속사에 얘기하지 않고

마지막으로 만난 지

마츠오카 치호에게 다이렉트로 연락해

 

 

 

당시의 일은 기억하지 않지?

 

 

 

라고 물었다 한다.

 

 

 

 

 

 

 

 

마츠오카 치호도 당시의 기억에 대해

애매한 부분도 있고 

아야노 고에 대해 특별한 원한도 없기에

 

자신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느껴

그날의 이야기는 

없었던 것으로 하고 싶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아야노 고는 

트러블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했는지 

 

지난 3월 하순부터 

인스타그램을 다시 시작했다고 하지만..

 

 

 

 

 

 

 

 

 

 

폭로계 YouTube를 진행 중인

히가시타니 요시카즈는 

마츠오카 치호에게 연락을 취했고

 

마츠오카와 당시의 일을

또다시 과정에서 

 

아야노 고에게 그 밖에도 

피해를 입은 여성이 

있다는 의혹이 나왔다고 한다.

 

 

 

 

 

 

 

 

 

지난 3월부터 과거의 논란이

계속해서 진행되는 과정에

 

아야노 고 소속사에서는 

해명 코멘트 등을 하지 않고 

근신이나 계약해제 등 

아무 처분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폭로계 유튜버는 아야노 고에게

소속사가 아무런 처분을 내리지 않는다면 

 

소속사의 간판 탤런트인 

오구리 슌, 타나카 케이, 사카구치 켄타로에 대한

폭로를 하겠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아야노 고를 기용하고 있는

각 기업에도 대응을 호소하고 있지만 

 

아야노 고의 소속사는 4월 시점에서 

유트버에게 경고문서를 보내며

 

 

 

아야노 고가 미성년자와
성적 행위를 한 사실은 없다.

히가시야 씨의 해당 발언은
전혀 사실 무근

 

 

 

 

라며 완전 부인을 했다고 한다. 

 

 

 

 

 

 

 

 

 

 

 

지난 3월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는 폭로가

잠시 잠잠해지는가 했더니

 

마츠오카 치호가 등장하여 

새롭게 나온 이야기로 인해 

 

앞으로 아야노 고가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궁금해진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