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 나나가 소속사를 이전하는 이유는 스캔들을 막기 위해?!

 

 

배우 이쿠타 토마의 아내로 

올해 3월에 출산을 발표한 

여배우 세이노 나나가 

 

대형 사무소 '탑코트' 에의

이적을 발표해 

이 사무소 이적의 뒤편을 둘러싸고 

다양한 정보가 날아오르고 있다고 한다.

 

 

 

 

 

 

 

 

세이노 나나의 사무소 이적과 관련해

소노코 온 감독과 관계가 있다고 전한다.

 

 

 

소노코 온 감독에 대해서

 

여우주연에게 대부분 손을 댔다.

  나는 많은 여배우에게 손을 내밀고 있고,
손을 낸 녀석에게는 일을 주고 있다.
그래서 다른 감독과는 다르다.

 

등의 증언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이 보도에 대해 소노코온 감독은

 

사실과 다른 점이 많이 있다.

 

라고 말하며 고소를 하여

손해 배상 사건으로 발전하는 사태가 되었다.

 

 

 

 

 

 

 

 

 

이러한 보도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곳이

광고 업계라고 하며

 

광고 대행사 관계자들로부터 

 

원작의 주연 여배우들은
CM에 기용하기 어렵다.

 

 

라는 목소리가 오르내리는 가운데,

 

소노코온 감독과 연결이 있는 

세이노 나나의 사무소 이적이 발표되었다고 한다.

 

 

 

 

 

 

 

 

세이노 나나는 패션 잡지 

'피치 레몬'의 모델 오디션에 합격해

 

2007년~2011년까지 

동지의 전속 모델로서 활동,

 

고등학교에 진학 후에는

액션도 할 수 있는 여배우를 목표로

액션스쿨에 소속하고 있었던 것 외,

 

소노코 온 감독과 깊은 연결이 있는 

액션배우 감독의 사카쿠치 타쿠에게

다양한 액션 훈련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2011년에 '탬버린 아티스트'에서

'스티커'로 사무소 이적했지만 

배우일을 그만두려던 중

 

영화 'TOKYO TRIBE '의 오디션을 통해 

소노코 온 감독의 눈에 띄게 되고

갑자기 여주인공에 발탁되어

 

화려한 액션 장면과 더불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이것에 의해 세이노 나나와

소노코 온 감독과의 관계가

의심을 받게 되었고

 

최근 세이노 나나가 

대형 연예 사무소 '와타나베 프로덕션'계열의

'톱코트'에 이적하는 것을 발표하며

 

또다시 논란이 불거지게 되었다.

 

 

 

 

 

 

 

연예 프로덕션 관계자

 

광고업계나 텔레비전국에 의해
큰 영향력을 가지는 톱 코트에 이적하면

앞으로 사사건건 원 감독의 얘기를
들먹일 염려가 줄어들 겁니다.

탤런트들이 대형 연예 프로와
계약을 하고 싶어 하는 것은
스캔들 대책이 탄탄한 것도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2016년 7월에는 

배우 아라타 마켄유가 

 

'프라이데이'에 의해 

미국 LA에 5세의 은둔자가 있는 등으로 보도되고,

그것도 14세 때 지인의 기혼 여성과

불륜관계가 되어 아이를 낳았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와 소동이 일어났지만

 

아라타 마켄유는 2017년 5월

톱 코트로 이적해, 그 이후 이 건으로

소란을 당하는 것이 없어졌다고 전한다.

 

 

 

 

 

 

 

 

 

 

그러나 아라타 마켄유는 작년 4월 말

톱 코트를 퇴소하고 

 

그 직전에는 불륜 의혹 스캔들이 특종 되는 등 

폭로계 유트버에게도 자주 언급되어

이미지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세이노 나나가

톱 코트로 이적하는 것을 둘러싸고

일본 네티즌들은 

 

소노코 온 감독과의 보도에 대응하기 위해

대응력이 좋은 소속사로 이적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세이노 나나가 감독과의 

이상한 보도 때문에 

톱코트로 이적한다는 것은 확실치 않으며

 

단지 육아를 하면서 배우 업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

 

여성 스탭이 많은 소속사로 

이적을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세이노 나나가 소속사 이적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는다니..

 

세이노 나나 확실히 성장하긴 한 것 같다.

 

이쿠타 토마와 결혼까지 했는데

설마 감독과 썸씽이라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연예계의 소문은

끝이 없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