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후쿠다 사키가 사라진 이유는 쟈니스의 공연 NG때문일까!?

 

 

2020년 8월 말에 

'오스카 프로모션'을 퇴소한 

여배우 후쿠다 사키가 

 

지난달, 독립 후 처음으로 이벤트에 출석해

현재의 직함에 대해

 

여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지만

 

 

 

후쿠다 사키는 오스카 퇴소 후 

'소식 불명'에 가까운 상태에 있어

재차 여배우 선언한 것이

업계 내에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고 한다.

 

 

 

 

 

 

 

 

 

후쿠다 사키는 초등학교 때부터

현지 쿠마모토에서 연예 활동을 해

 

당시 13살이던 2004년에

오스카가 주최하는

'제10회 전 일본 국민적 미소녀 콘테스트'에 출장,

그랑프리는 놓치더라도 연기 부문상을 수상해,

오스카에 들어갔다.

 

 

 

 

 

 

 

 

 

 

같은 해 가을에는 드라마

'3학년 B반 킨파치 선생님 제7시리즈'로

여배우 데뷔를 완수했고

 

 

 

 

 

 

 

 

 

 

 

이번 작품에는

하마다 가쿠, 쿠로카와 토모카, 

Hey! Say! JUMP의 야부 코타, 야오토메 히카루 

등도 출연했다.

 

 

 

 

 

 

 

 

 

2005년에는 THE ALFEE의 기타리스트 

타카미자와 토시히코의 프로듀스로 

가수 데뷔도 했고,

 

 

 

 

 

 

 

 

 

 

2007년에 드라마 '라이프'로

키타노 키이와 W 주연해 

왕따 역을 호연해 지명도가 급 상승했다.

 

그 후도,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 주연 영화

'YATTER MAN~얏타맨~',

 

토다 에리카 주연 

'SPEC~경시청 공안부

공안 제5과 미상 사건 특별 대책계 사건부~'

등 수많은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해,

 

 

 

당시는 '포스트 우에토 아야'라고 

소속사가 강제로 밀고 나갔다고 한다.

 

 

 

 

 

 

 

 

 

 

 

 

하지만 배우로서의 연기력 등은

평가받으면서도 

점차 일감이 감소해 

 

2020년 8월 말

소속사에서 퇴소, 독립하였다.

 

 

 

 

 

 

 

 

 

 

기자

 

호사다마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쿠라노엔과 야터맨 촬영시기가
겹치는 바람에 야터맨 스케줄이
맞지 않을 수 있었어요.

후쿠다 씨로서는 첫 주연 영화이므로
긴장해야 마땅했습니다만,
이 대응으로 쟈니스 사무소의
간부를 화나게 해 버려,
쟈니스 탤런트와의 협연이 격감해 버립니다.

게다가 사쿠라노엔이 흥행 수입으로
크게 고전한 적도 있어
후쿠다 씨는 천국에서 지옥으로
곧장 향하게 됐습니다.

 

 

 

 

 

 

 

 

 

 

또 '라이프'등에서 연기한
집단 따돌림 역할에 너무 빠져 연기한 탓에 

"성격이 나쁘다" "제멋대로이다"
라고 하는 인터넷에서의 보도가 증가하여
이미지가 악화되었어요. 

 

 

 

 

그렇게 일이 격감한 후쿠다 사키는

2년 전에 독립했다.

 

 

 

 

 

 

 

 

 

 

 

 

 

현재는 마찬가지로 오스카에 소속하고 있던

모델, 탤런트인 모리 이즈미

 

AKB48의 오쿠 마나미 등도 재적하는 사무소

'워크 제로'와 업무 제휴를 맺고 있다.

 

 

 

 

 

 

 

 

 

 

 

후쿠다 사키가 독립 후 처음으로 참석한

5월 27일의 이벤트에서

 

지금도 여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어

여러 언론매체에서 이 발언을 다루었지만

 

 

 

 

 

TV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국은 거의 온에어 않았어요.

얼마나 그 화제가
시청자들에게 전달됐는지는 모릅니다.

다만 후쿠다 씨가 페이드 아웃한 배경을
잘 아는 연예매체들은 쓴웃음이죠. 

 

 

라고 말했다고 한다.

 

 

 

 

 

 

 

 

 

 

 

 

 

소속사 퇴소 전인 2020년 6월에 

보도된 기사에 의하면

 

어린 시절부터 예능 활동을 하고 있는 

후쿠다 사키는 잘 말하면 프로의식이 높고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 현장에서 

감독이나 스탭과 토론하거나,

 

현장의 일 처리가 좋지 않을 경우

"일 처리하는 거 나쁘지 않아?"

라고 자신의 의견을 내놓았다고 한다.

 

 

 

 

 

 

 

 

 

 

 

 

그런 언동으로

 

건방지게 느끼는 스태프나
공연자도 많았다고 들었어요.

여기에 라이프에서 연기한
집단 따돌림의 인상도 맞물려
성격이 나쁘다는 소문이 돌았을 수도 있어요.

 

 

라고 제작사 관계자가 증언했다고 한다.

 

 

 

 

 

 

 

 

 

 

 

 

 

다만, 일의 격감이나 나이를 거듭함에 따라

성격이 둥글게 되어 가면

 

최근에는 스탭에의 대응도 꽤 좋고,
평판은 훌륭합니다.

그런 일에 대한 자세의 변화도 있어,
사무소도 다시 매입을
강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후쿠다 사키는 2020년 5월에

자신의 트위터상에서,

바쁘게 지내고 있었던 당시를 되돌아보며

 

 

 

그 무렵, 마음이 좋지 않았잖아.
죽은 물고기의 눈을 하고 있었어~
걱정이었다.
라고 저를 걱정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말할 수 없었고
모두가 적으로 보여버린 시간도 많았습니다.
자신을 컨트롤할 수 없는 것이 많았습니다. 

 

라고 글을 업로드하였다.

 

 

 

 

 

 

 

 

 

 

 

그 후 2년이 지나, 

5월 27일 이벤트에서도 

주위에의 감사의 말을 전했고

 

자신과 마주해가면서 

마이 페이스에 전진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이틀에는 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지금까지 연기한 역할로부터
'무서운 여자'라고 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엄청난 겁쟁이입니다. 

 

 

 

 

 

 

 

 

 

 

 

 

 

한번 붙어버린 이미지를 바꾸는 것은 어렵고

덧붙여 소속사로부터도 독립하고

큰 방패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전과 같이 여배우로서 활약하는 

기회도 적다고 생각하지만

 

연기력에는 정평이 있기 때문에

향후의 활동으로 조금씩이라도

활약의 장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