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 쟈니스 사무소의 부업 금지에도 불구하고 호텔 사업 오픈?

 

 

2020년 말 예능 활동을 휴지 하고,

무대에서 자취를 감춘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가 

 

오키나와 미야코지마에

거대 리조트 호텔을 건설해,

2월에 개업한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오노 사토시는 2016년 4월 

레저 회사를 설립하고,

 

회사는 미야코 섬의 일각에 있는

1,200평의 토지를 구입,

 

거기에 현지 일급 건축사가 다루는

거대 리조트 호텔을 건설해, 

이달 하순에 호텔은 완성 예정으로,

 

이르면 2월에 개업한다고 합니다.

 

 

 

 

 

이 리조트 호텔에 대해

오노 사토시의 지인은

 

 

낚시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초대하기 위한
게스트하우스와 갤러리도 갖춘
빌라를 지을 예정이었는데
어느새 호텔이 메인으로 바뀌었어요.

그 배경에는 오노 사토시의
비즈니스 파트너의
존재가 있습니다.

오노 사토시는 이 회사 이외에도
복수의 회사를 가지고
부동산의 관리나 매매를
실시하고 있다고 보이고 있습니다만,

모두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가 대표자입니다.

겉으로는 오노 씨가
관여하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노 사토시는
휴식을 취한다고 말했을 텐데,
비즈니스 색이 강해지기만 합니다.

이게 정말
오노 사토시가 원했던 것인지
주위 사람들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노 사토시가 리조트 비즈니스에 

착수했다는 정보는 얼마 후 

여러 미디어에 의해 보도되고 있으며,

 

비즈니스 파트너는 오노와 

20년간의 교제로 여겨지는 프로그램 회사

제작 회사의 임원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오노의 신뢰를 가져

오노의 자본금으로 만든 부동산 회사의

대표로 비즈니스도 하고 있으며,

부동산 관리나 매매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노 사토시가 오너를 맡는 회사는

비즈니스 파트너 A 씨의 친족도 

임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하며,

 

 

그야말로
"가족 총출동"으로

오노 씨의 주위를
굳히고 있습니다.

라고 연예 관계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주위에서는 

걱정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고

이전부터 보도되고 있는데요.

 

오노 사토시의 지인은

작년 8월에 취재에 응해 

 

경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오노 씨는 그가 말하는 대로
돈을 내고 있었어요.

다만 목적은 어디까지나
자산운용이었을 것입니다.

최근에는 부동산 투자든
리조트 경영이든

비즈니스 색깔이
강해지기 시작한 것처럼 보입니다.

오노 씨는 그를 믿고 있어서,
그의 말이라면 무엇이든 듣고 있어요.

사업 얘기만 들었는데
의심스럽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도 작년 8월에는 

남쪽 섬의 세입자 빌딩에 

작년 가을쯤 오픈한

이탈리아 요리점의 주인으로 취임해

 

음식점 경영에도 나서는 것과

앞으로 해양 스포츠 사업 등도 

추진해 나간다는 정보를 전했습니다.

 

 

 

 

 

다만, 오노 사토시는 

현재도 부업이 금지인 

쟈니스 사무소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활동 휴지 중이라고 해도 

개인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이마 아웃인 것 아니냐는 지적과

 

이미 아이돌 활동에 미련은 없고,

이대로 쟈니스를 그만두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추측도 난무하고 있습니다.

 

 

 

 

 

오노 사토시의 새로운 

개인 활동을 둘러싸고

큰 파문을 일으켜

 

일부 아라시 팬들로부터 

부정적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그동안 오랜 기간 아이돌 활동에 몸을 바쳐

자유롭게 하고 싶은 것을

해달라는 목소리도 있어 

찬반양론이 되고 있습니다.

 

 

 

 

 

오노 사토시는 아라시 활동 중단 후

비즈니스 파트너 A 씨와 함께

맹렬한 속도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모습으로

여러 가지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 큰 문제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제2의 인생을 알차게 보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