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T 린타로, 동물 학대 발언으로 논란. 고양이를 걷어차 짓밟는다는 발언에 비판 분출

 

EXIT 카네치카 다이키의

과거를 둘러싼 불꽃 소동이,

 

멤버 린타로에게도 튀어 

과거에 동물 학대 발언을 했다고 해서

일본 인터넷상에서 

비난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카네치카 다이키는 

 

루피 등의 이름을 사용해

특수 사기, 광역 연속 강도 사건을 

지시한 혐의가 있는 

와타나베 유우키 용의자와 

과거에 연결이 있어,

 

불기소 처분이 되었지만

10년 이상 전에 절도 용의로

체포되고 있던 것이나,

 

SNS상에서 과거에 

범죄 자랑을 하고 있던 것으로

큰 화재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린타로의 과거 발언에도

큰 관심이 쏠려 

 

2014년 6월 동기 개그맨

러브레터스 타메구치 유타로와 

SNS를 통해 소통하는 가운데,

 

나 앞으로도 고양이 차고,
목욕 안 하고,
팬들한테 손대고,
험담할게!

이런 나한테도
상냥하게 대해주는
타메짱은 좋은 놈!!

타메짱과 린타로를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게시글을 업로드했습니다.

 

 

 

 

또한 EXIT가 2019년에 

첫 라이브 DVD 발매에 즈음하여

 

일본 종단 7개소 하이파이브 투어를 

개최했을 때는

 

얼굴을 보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으면

감사가 치밀어 번들거리는 것 같아서
에로틱한 몸만 올리는 인스타 계정과
고양이 시체를 번갈아 생각하며
마음을 달래는
하이터치 모임이 되고 말았다. 

 

라는 글을 업로드했습니다.

 

 

 

2021년에는 EXIT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보호 고양이 카페를 방문했을 때의

동영상에서는 

 

기획 발표를 할 때

린타로가 

 

 

고양이 짓밟기 대결?

 

라며 웃을 수 없는

블랙 농담을 내뱉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덧붙여 린타로는 자신의 과거 언행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을 

파악하고 있는 듯

 

앞으로도 고양이 차기

고양이 시체

 

라고 쓴 SNS를 

조용히 삭제했는데,

 

이 대응도 불에 기름을 붓는 결과가 되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린타로는 이 밖에도 

고양이 관련 트윗을 하고 있어서 

결코 고양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문제시되고 있는 발언에 대해서는

카네치카 다이키와 마찬가지로

바보 같은 생각으로 

말했을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덧붙여 고양이 밟기 대결이라고

발언한 동영상은 공개 시에

 

팬으로부터 

린타로 씨의 발언에
조금 당황하고 말았다. 

 

라고 코멘트를 남겼는데요.

 

 

그에 대해 본인은

 

내가 하마터면
고양이를 짓밟을 뻔한
흐름부터 말했는데,

거기 잘려서
그런 느낌이 들었어!
미안해!!

 

라고 변명했습니다.

 

 

 

EXIT의 2명은 외형적으로 불량스럽지만

진지한 부분도 있어

인기를 얻고 있는 콤비인데요.

 

유명해지기 전까지 

요양원에서 아르바이트하고 있던 것 등을

밝히고 있습니다만,

 

두 사람이 하는 농담에서도

웃을 수 없는 발언에 의해

이미지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어

 

여기로부터 인기를 되찾는다고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