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치야 타오, 출산 직전까지 스케줄 강행! 이쿠타 토마 주연 영화 출연 예정

 

GENERATIONS from EXILE TRIBE의

카타요세 료타와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발표한 여배우 츠치야 타오는

 

 

출산 직전까지
일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라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일본 연예 관계자는 

 

늦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출산 예정이라고 하는
츠치야이지만,

일이 여러 개 정해져 있습니다.

2월 11일에는 츠치야가
감독을 맡은 쇼트 필름
relude프렐류드가
WOW에서 방송됩니다.

또 6월에
나츠키 마리 연출의 무대 출연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고도의 신체 표현이 필요하고,

운동 신경 발군인
츠치야의 출연을
나츠키가 열망해 실현했습니다.

심지어 드라마에도
출연할 것 같아요.

출산이 임박할 때까지
일하는 것은
츠치야 본인의 희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만삭 근처까지 

일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영화 관계자는 

 

츠치야 씨는 인터뷰에서
7년 정도 오디션을 보고
계속 떨어진 적이 있어
여배우를 그만둘까
고민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자신이 획득한 하나하나의 일을
소중히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작년 9월부터
극장판 '위험한 형사'의
촬영에 들어갔습니다만,

츠치야 씨의 갑작스러운 임신과
대한파 등이 영향을 받아
촬영이 연기되었습니다.

올해 10월에 재개하게 됐는데
폐를 끼쳤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라고 했습니다.

 

 

 

출산 직전까지 일을

계속한다는 것으로,

 

카타요세 료타는 츠치야 타오의 

컨디션에 걱정하고 있다고 하며,

 

향후의 일을 둘러싸고

의견이 대립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토론 끝에 

카타요세 료타도 츠치야 타오의

기분을 이해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츠치야 타오와 카타요세 료타는 

결혼과 임신을 발표한 코멘트로

 

 

결혼을 향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 단계 속에서
작년 말 우리와 함께 걸으려는
새로운 생명이
싹트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라고 쓰고 있어,

 

 

임신사실을 알게 되어

예정보다 빨리 결혼하는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츠치야 타오의 

소속사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관계 각처에의 대응에 

쫓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정식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타치 히로시와 시바타 쿄헤이의 

공동 주연 '위험한 형사' 시리즈의

극장판 8번째 작품에 출연하는 것 외에

 

7 월기 방송 예정인

형사 드라마에도 출연할 것으로 

보입니다.

 

 

 

 

 

츠치야 타오가 출연 예정인

형사 드라마는 

텔레비전 아사히계의 금요 드라마로

 

주연은 이쿠타 토마가 

맡았습니다.

 

츠치야 타오는 히로인을 

연기하는 것 같고,

 

그 외 무카이 오사무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 작품을 다루는 것은

이쿠타 토마가 주연한 영화

두더지의 노래 시리즈나

 

 

 

 

클로즈 ZERO 시리즈

 

야타만

 

13명의 자객

 

악의 교전

 

짚의 사다리

 

신님이 말하는 대로

 

라플라스의 마녀

 

 

 

 

 

 

 

수많은 작품으로

메가폰을 취한

미이케 타카시 감독이라

 

꽤 격렬한 액션을 담은

형사 드라마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츠치야 타오는 일본 여자 체육 대학 

체육 학부 출신으로

댄스 등의 실력이 우수하며,

 

높은 신체 능력을 인정받아

캐스팅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임신을 알게 된 것으로

평소보다 빠른 2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여러 작품에 출연하면서
첫 아이를 임신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다.

프로 실력이다. 

 

 

등의 엄격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부디 몸 관리에 신경 쓰며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일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