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타케다 신지, 22세 연하 아내와 첫 아이 임신 발표! 50세에 아버지가 되다.

 

일본의 배우이자 뮤지션

타케다 신지의 아내이자 

모델, 치위생사인 시즈카 마나미가 

 

임신을 발표하여

축하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타케다 신지와 시즈카 마나미는

인스타그램을 갱신해 

 

이번에 뱃속에서
새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가족을 맞이하게 되어
부부 모두 기뻐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업무 관계에서 이해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요한 시기이니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며 첫 번째 

아이 임신을 발표했습니다.

 

 

 

 

각각 소속사의 발표에 의하면

 

시즈카 마나미 씨는
현재 안정기에 들어가 있어,

출산 예정일은
올해 여름경이라고 합니다. 

 

 

라고 코멘트 하고 있습니다.

 

 

 

 

 

타케다 신지는 2016년 말에,

당시 레귤러 출연하고 있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5년 만에 연애를 하고 있으며

상대의 여성은 치위생사라는 것을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3년 후에,

모델이자 치위생사인 시즈카 마나미와

조용한 결혼식이 보도되었는데요.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하였다고 하고,

 

결혼 보도로부터 

반년 후의 2020년 7월에

결혼을 정식 발표했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는 차이는 22세로

부모와 자식만큼 

나이가 차이 나기 때문에

 

결혼 발표 당시에도

놀라움의 목소리가

오르고 있었습니다만,

 

 

이번 임신 발표에 대해서도

 

50세에 아버지가 되는 것은
대단합니다. 

 

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의 개그맨 

오카무라 타카시는

50세가 되던 2020년에 

 

12살 연하로 유명한 

전직 발레리나 출신 

일반 여성과 결혼했고,

 

지난해 4월에는

첫 아이가 2월에 탄생했다고 

발표했으며

51세에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작년 11월에는

영화배우이자 개그맨인

야마모토 케이치가 

 

전 AKB48로 31살 연하의

니시노 미키와 전격 결혼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타케다 신지도 작년 12월에

50세가 되어,

실제 연령을 들으면 놀랍지만

 

몸을 단련하고 있는 것과

미용에도 신경을 쓰고 있어

매우 젊어 보이기도 하고,

 

첫 아이가 무사히 탄생 후에는

부부가 협력하여 

육아도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