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케 켄, 타키자와 히데아키와 손잡았나..? 쟈니스 사무소 퇴소 이유 & 히루카와 유와 결혼설

 

 

前 V6의 미야케 켄이 21일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는 것을

정식으로 발표해

 

그 이유를 둘러싸고 

다양한 정보가 난무하고 있는데요.

 

 

 

 

 

평소 친분이 있는

타키자와 히데아키와의

재태크설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미야케 켄은 21일에 

쟈니스 사무소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5월 2일로 쟈니스를

그만두는 것을 발표했는데요.

 

 

 

 

 

쟈니스 퇴소를 결의한 

이유에 대해서는

 

쟈니스인 것,
아이돌인 것이 계속 자랑스러웠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그동안의 경험을 가슴에 품고
새로운 저와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처음부터 다양한 것에
도전해 나가는 다음 무대로 가기 위해
이런 결정을 내렸습니다. 

 

 

라고 설명합니다.

 

 

 

 

 

미야케 켄은

 3월 10일 ~ 5월 1일까지 

상연되는 무대

 

극단☆신감선 43주년 흥행·봄 공연

「미나토쵸 순정 오셀로~달이 매우 모정편~」

에서 주연으로 출연하며

 

무대가 종료되는 다음날에

1993년 5월 4일부터

30년에 걸쳐 소속된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합니다.

 

 

 

 

 

 

향후의 활동에 대해서는

 

 

당분간은 다음 스테이지로 향하기 위해
조금 충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팬분들과는 꼭 만날 날이
올 것을 약속드리니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월까지의 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가겠습니다. 

 

 

라고 예능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을 밝혔고,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쟈니스인
미야케 켄을 사랑해 주신 팬의 여러분,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라고 코멘트 했습니다.

 

 

 

 

 

 

미야케 켄의 퇴소가 발표된 뒤,

 

전 V6의 사카모토 마사유키,

나가노 히로시, 이노하라 요시히코의

3명으로 구성된 

 

20th Century가

공식 트위터를 업데이트하고, 

 

 

 

미야케 켄짱의
다음 스테이지를 기대하고 있어요!

앞으로 팬분들께
멋진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이거 약속이야 ^_^

근데 츠요시!
어제 생일이였구나 축하해! 

 

라고 코멘트하며

 

 

3명이 부채의 포즈를 취한 

사진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미야케 켄이 쟈니스 사무소에서

퇴소를 결정하게 된 것은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퇴사 직후인

작년 11월 중순으로

 

토론 끝에 같은 달 하순에는

퇴소가 결정되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의 관계자는

 

타키자와 히데아키씨와
향후 합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충전 기간을 사이에 두고,
타키자와씨와 함께

새로운 활동이나
표현 방법 등을 모색해 가는 것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2019년 봄부터 교제하고 있는
모델 히루카와 유와의 관계는 양호합니다.

미야케 켄은 전 V6의 멤버 중
유일한 독신이지만

아이돌을 졸업함으로써
기혼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쟈니스 사무소 퇴소 후의

결혼설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미야케 켄은 작년 11월에 

솔로 데뷔 앨범 'NEWWW' 를 발매하고

첫 솔로 라이브 투어도 개최와 더불어

 

첫 사진집도 출판하는 등 

활발한 솔로활동을 하였는데요.

 

이 타이밍에 쟈니스 사무소

퇴소 의사를 밝혔다는 것이

조금 놀랍긴 합니다.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작년 10월 말

쟈니스 사무소 부사장을 퇴임해,

 

쟈니스가 현체제가 된 이후

미야케 켄은 

 

 

더 이상은 할 수 없어요. 

 

라고 하는 발언을

자주 했다고 합니다.

 

 

 

 

 

또 미야케 켄은 무대에 출연하는 등

배우업에도 힘쓰고 있었지만,

그러한 활동은 본의가 아니라

 

노래하고 춤추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다고 전해지는데요.

 

 

 

 

 

여러가지 제약이 걸려 

하고 싶은 활동을 할 수 없는 것에

불만이 커지는 가운데,

 

타키자와 히데아키가

쟈니스를 그만둔 것으로 

퇴소를 결단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미야케 켄과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KEN☆Tackey로 활동하기 전부터

무대 둥에서 함께 출연하고 있고,

 

두 사람은 밀접한 관계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고 하는데요.

 

 

 

 

 

 

타키자와가 제작하고 있던 

 쟈니즈 Jr.의 7인조 그룹

IMPACTors의 퇴소도 결정되고 있어

 

 

 

 

 

미야케 켄의 퇴소에 관해서도

타키자와의 존재가 

크게 관련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야케 켄은 퇴소 후에 대해

 

다음 스테이지로 향하기 위해
조금 충전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라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는데요.

 

 

 

 

 

 

타키자와 히데아키는 

올해 이후 엔터테인먼트와 패션을 융합한

연예 관계 빅 프로젝트에 

참가한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미야케 켄도 패션을 좋아하여

 

쟈니스의 멋쟁이 반장

 

이라고 불리는 만큼

 

 

 

 

두 사람의 콜라보를 포함하여

향후 활동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