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V6 미야케 켄, 쟈니스 퇴소 발표! 타키자와 히데아키의 퇴사와 관계 있다?

 

2021년 11월 1일에 해산한

V6의 전 멤버 미야케 켄이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는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V6에서는 모리타 고가 

그룹 해산과 쟈니스 퇴소를

하고 있습니다만

 

 

 

 

 

취재에 의하면 미야케 켄도 

퇴소를 결단해,

발표하는 방향으로 조정 중이라고 합니다.

 

미야케 켄이 이 타이밍에 

쟈니스 퇴소를 결단한 이유에 대해서

사무소 관계자는,

 

 

 

작년 10월 말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타키자와 히데아키와의

관계를 언급하며,

 

 

타키자와 가부키에 출연해,
KEN☆Tackey라는
유닛도 짰습니다.

타키자와 사장 시절에는
미야케가 쟈니스 주니어
오디션 심사위원을 하기도 했습니다.

모리타, 타키자와가 떠나고
본인도 향후를 생각해
결단에 이른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합니다.

 

 

 

 

 

 

미야케 켄의 퇴소에 대해 

쟈니스 사무소에 문의했는데,

 

탤런트와의 계약상
비밀유지 의무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을 삼가겠습니다. 

 

라고 해, 

 

 

부정도 긍정도 없었다고 합니다.

 

 

 

 

 

 

 

미야케 켄이 개인 사무소를 

작년 설립하고 있던 일이나,

 

작년 개최한 최초의

솔로 라이브 투어를 둘러싼

사무소와의 엇갈림,

 

담당 매니저의 교대극에 대해

앞으로 보도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미야케 켄은 V6 해산 후에도

솔로로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고,

 

2021년 11월에는 

새롭게 개인의 팬클럽과

SNS 계정을 개설,

 

작년 10월부터

솔로로 음악활동을 실시해,

전국 투어도 개최했습니다.

 

 

 

 

 

 

활발한 솔로활동을 하고 있던 만큼

갑작스러운 퇴소 보도에 대해 

놀라움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야케 켄은 올해 3월,

2014년부터 9년에 걸쳐 출연했던

'NHK 모두의 수화' 프로그램을 하차해,

 

4월부터 Snow Man의

사쿠마 다이스케가 후임을 맡는 것이

발표되고 있어

 

이번 퇴소 보도에 

납득의 목소리도 오르고 있습니다.

 

 

 

 

 

미야케 켄은 V6 시대부터

쟈니스 사무소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었는데요.

 

쟈니 키타가와 사장이

2019년 7월에 사망하고,

 

 

후지시마 줄리 케이코 사장의

 체제가 된 이후에는

 

베테랑 그룹이 푸대접을 받고 있는 것에

불만이 쌓여 있는 모습이었고,

 

 

 

 

 

사이가 좋았던 타키자와 히데아키도

퇴사해 버렸기 때문에

 

미야케 켄도 쟈니스를 그만두는 것에

그다지 큰 놀라움은 없습니다.

 

 

 

 

 

향후 어떠한 활동을 해 나갈지

현시점에서 불명으로,

 

인터넷에서는 타키자와 히데아키와의

공동 출연 등을 기대하는 

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그것에 관해서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퇴소 후의 활약에

기대하고 싶습니다.

 

 

 

 

 

 

미야케 켄은 2019년에 

모델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히루카와 유와의 교제가 보도되어,

 

현재도 관계는 계속되고 있는지

불명하지만 결혼설도 부상하고 있기 때문에

사생활의 동향에도 주목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