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일하는 세포' 실사 영화 제작! 아시다 마나 X 사토 타케루 X 나가노 메이 공동 출연!?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가 

950만 부를 넘는 인기 만화

'일하는 세포'의 실사 영화화가 

20일에 발표되어

캐스팅이 주목되는 가운데

 

일본의 아역배우 출신 

아시다 마나가 메인 캐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보도되었습니다.

 

 

 

 

 

 

'일하는 세포'는 적혈구나 백혈구 등 

인체의 세포를 의인화한 캐릭터들이

외부에서 침입해 온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우는 모습 등을 코믹하게 그린 작품으로

 

원작자 시미즈 아카네는 

이 작품으로 2014년 

만화가로 데뷔했습니다.

 

 

 

 

 

 

원작 만화는 2015년 ~ 2021년까지

소년만화잡지 '월간 소년 시리우스'에서 

연재되었으며,

 

코믹스의 누계 발행 부수는

950만 부를 돌파했고

 

2018년 애니메이션화되어 

높은 평가를 받아

2021년 애니메이션 2기가

방영되었습니다.

 

 

 

 

 

그런 인기 작품이 실사 영화화되어

각본은

 

루팡의 딸

날아라 사이타마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

 

 

등을 다룬

 

토쿠나가 유이치가 담당합니다.

 

 

 

 

 

 

감독은 

 

테르마이 로마이

날아라 사이타마

루팡의 딸

노다메 칸타빌레

 

등을 다룬

 

타케우치 히데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고 합니다.

 

 

 

 

실사판 '일하는 세포'는 

금년 창업 100주년을 맞이하는 

워너 브라더스가 

 

일본 영화계 최대 스케일로
실사 영화화 하는 빅 프로젝트

 

 

로서 기획해,

 

 

현시점에서 개봉 시기는 미정이며,

촬영을 향해서 자원봉사 엑스트라의 

모집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 아시다 마나가 

메인 캐스트로 출연한다는 

정보가 보도되었는데요.

 

 

 

 

 

 

아시다 마나라고 하면 

 게이오대학 법학부 정치학과에

합격한 것이 보도되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단 4월 중 촬영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대요.

중고교 시절에 비해
자유로운 시간이 생긴다고는 하지만
대학에서도
학업을 우선한다는 뜻을 보였어요.

다른 협연자나 제작진도
아시다 마나 씨의 뜻을
이해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고 영화 관계자가 

말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일하는 세포'의

실사 영화화 정보를 

빨리 보도한 주간지에 의하면

 

2018년 방송된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절반 푸르다' 등에서 공동 출연한 

 

배우 사토 타케루와 나가노 메이도

메인 캐스트에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사토 타케루 씨는 백혈구 역.

그리고 또 다른 주요 캐릭터인
적혈구 역은 나가노 메이 씨로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월부터 촬영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라고 연예 관계자들이 

밝히고 있습니다.

 

 

 

 

 

아시다 마나는 이 밖에도

 

7 월기에 니혼 TV 계열의 

토요드라마에서 방송되는

 

학원 드라마에도 출연한다는 정보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스다 마사키 주연으로

2019년 1 월기 방송된 일드

 

'3학년 A반 ~

지금부터 여러분은 인질입니다.'의

스태프가 집결해 

 

'3학년 D반'이라는 제목의 드라마를

7 월기 토요 드라마 틀에서 

방영한다고 하며

 

 

 

 

 

주인공 교사 역에는 

시바사키 코우가 연기하고

 

아시다 마나는 학생 역으로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보도에 따르면 아시다 마나는 

게이오 대학에 진학한 후 

 

학업뿐만 아니라 연예계 활동도

더욱 힘써 나갈 의향이라고 합니다.

 

 

 

 

 

아시다 마나는 게이오기주쿠 중등부에

진학한 이후 학업을 우선으로 하면서

배우 활동을 이어나갔는데요.

 

 

 

 

고3 수험생이었던 작년에는

NHK 단발 드라마 '엔딩컷'과

 

영화 '메타모르포제의 툇마루'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아시다 마나는 아역 시절부터

연기력에 정평이 나있고

 

새로 출연 예정인 두 작품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론...

 

'절반 푸르다'의 팬으로서..

사토 타케루와 나가노 메이의 조합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두 사람이 함께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이

사실이길 바라며!!!!! 

 

일하는 세포 실사화를

기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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