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에토 아야💜 EXILE의 HIRO, 결혼 10년 만에 셋째 아이 임신 발표!

 

 

현재 일본에서 개봉 중인 영화

'샤일록의 아이들'이나

 

4월 9일 방송되는 스페셜 일본 드라마

'외톨이 -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랑 이야기 -'에 

출연하는 일본의 여배우 우에토 아야가

 

셋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우에토 아야는 이미 안정기에 접어들어

출산 예정 시기는 여름이라고 하는데요.

 

4월 이후에는 일을 쉬고

출산 휴가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우에토 아야는 2012년 9월에

EXILE의 리더로 

 

LDH JAPAN의 대표이사 회장인

HIRO와 2년의 교제를 거쳐 결혼해,

 

2015년 8월에 첫 아이인 장녀,

2019년 7월에 둘째가 되는 장남을 

출산했습니다.

 

 

 

 

 

 

우에토 아야는 4월 9일 방송되는

'외톨이 -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랑 이야기 -'에서

히로인 역을 연기하는데요.

 

만삭의 임산부라는 설정으로 되어 있어

셋째 아이 임신에 의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에토 아야는 큰 아이를 좋아해서 

10대 때는 보육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혔으며,

 

결혼 전에는 어린이 케어 라이센스의

'어린이 케어 코디네이터'라는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또 아이에 대해 과거에는

 

적어도 5명은 낳고 싶어요.

 

라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 우에토 아야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2월 방송된 예능 프로그림

'TOKIO 카케루'에 출연했을 때는

 

1일의 스케줄을 공개하고,

오전 6시경에 기상해 7시까지

아이 도시락을 만들고

 

 

 

 

 

 

8시~9시에 아이를 보내고,

그 후 14시까지 일을 마치고

아이를 데리러 가서

17시까지 아이와 함께 놀고,

 

그 후 목욕하고 저녁 식사를 하고

수면하는 루틴으로

 

 

 

 

 

개인 시간은 포기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것의

고생을 밝히면서도

 

 

엄마를 대신할
다른 사람은 없기 때문에
지금은 육아가 제일이고,

아이에게 서운함을 주지 않도록

일과 가정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인터뷰하기도 했습니다.

 

 

 

 

 

 

 

우에토 아야는

가족들의 도움을 받으며

 

별로 고민하지 않고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HIRO도 아이를 좋아하고,

일을 조정해 육아를 하고 있는 것이나

 

스마트 폰에는 아이의 사진이나

동영상이 한가득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결혼한 지 벌써 

10년 이상 지나 

 

셋째 아이 임신이 밝혀져

변함없이 부부 사이가 좋은 것을 볼 수 있고,

 

계속 의지하여 무사히 출산의 날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