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카무라 토모야💖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 결혼 후 부부 공동 출연! 티격태격 모습에 비판의 목소리..?

 

지난 25일에 결혼을 발표한 

일본의 배우 나카무라 토모야와 

 

니혼 TV의 아나운서

미우라 아사미가 

 

27일 방송된 일본 정보 프로그램

'ZIP!'에서 결혼 후 첫 투샷을 

생방송으로 선보여 

 

각각의 팬등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는

'ZIP!'의 첫인사로

 

 

축하한다는 다정한 말을
인생에서 가장 많이 해 주셔서 그런지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불렀어요.

처음으로 밥을
먹지 못했을 정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주신 말씀을
확실히 마음의 영양으로 만들어
하루하루 소중하게 여러분께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 공동 출연자들로부터도 

나카무라 토모야와의 결혼을 축복받았고,

 

나라무라 토모야와

교제하기 전의 인상을 들으면,

 

 

 

 

 

 

예능이나 정보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와서

즐거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이 있었습니다.

주위를 즐겁게 해 주려고
장난도 많이 치고
옆에 있는 모두에게
착하고 멋진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라고 말하며

 

 

원래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음을

밝혔습니다.

 

 

 

 

 

 

나카무라 토모야 소속사의 

'탑코트'에 따르면 

 

나카무라 토모야가 공통 지인을 통해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의 연락처를 물었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연락을 주고받게 되었다고 합니다만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는 

당시를 되돌아보며

 

 

가짜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몇 번
본인 밖에 알 수 없을 것 같은
정보를 말하는 걸 보고
아마 진짜일 거라고 확신했어요.

원래 굉장히 좋은 인상이어서
아싸! 하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는

사랑으로 발전할 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재미있는 것을 보내주는 사람이구나 

 

라고 느끼고 있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첫 번째로 

결혼을 보고한 사람은

가족이라고 밝히고,

 

 

역시 가족인 건가요.
엄마한테 제일 먼저 전한 것 같아요.
어머니는 좀 울고 계셨어요.

아버지께는 며칠 전에 처음 말했어요.

가족도 그가 출연한
NHK 아침드라마 '절반 푸르다'에
빠져 있었기 때문에
그를 "마군"이라고 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와

나카무라 토모야는 

2년의 교제를 거쳐

결혼했다고 합니다만,

 

지금까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고

 

대체로 재미있는 느낌으로 끝나서...

 

라고 말했는데요.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는 

나카무라 토모야에 대해 

 

그는 계속 성대모사를 하거나
개사를 하거나

진지한 말을 하는 것은
1% 밖에 되지 않아요.

여러 가지 일이 아무래도 좋아져서
웃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라고 말했습니다.

 

 

 

 

 

 

교제로 발전한 후에는 

밖에서 데이트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고 하며,

 

 

산책 같은 거 해보고 싶어요.
라면 먹으러 가기로 약속해 놨어요.

그 정도의 데이트는 가능해요.

밥은 나눠먹고 마지막은 제가 먹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주위로부터 많은 축복을 받아

 

제가 그를 행복하게 할 테니까요!

각자 일을 매우 좋아하기 때문에
노력하고 싶어요. 

 

 

라고 선언했습니다.

 

 

 

 

 

결혼 발표 후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카무라 토모야가 깜짝 등장했는데요.

 

 

 

 

 

프로그램에서

나카무라 토모야에게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의
어떤 면을 좋아하나요?

 

라는 질문을 했는데요.

 

 

 

 

 

 

 

그는

 

 

손을 벌려도 될까요? 

 

 

라고 말했고,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가 두 팔을 벌리자

 

이 절묘하게 짧은 팔이...

 

라고 말했습니다.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는 

즉각 

 

뭐야!! 그게~! 더 좋은 말을 해줘!
아침 방송에서 첫 싸움이야

 

라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2년 전부터 교제했다고 하지만

나란히 외출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의 철벽 가드에 의해

주간지 기자들도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소문조차 없었던 만큼

두 사람의 결혼 발표는 

세간에 큰 충격을 주었고,

 

 

 

 

나카무라 토모야는 여성 팬들이 많아

인터넷에서는 비명의 소리가 잇따르는 가운데

 

'ZIP!'에서 결혼 후 첫 투샷과 함께

장난치는 모습까지 보여

잘 어울리는 멋진 커플이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한편

 

착잡하다는 반응도 적지 않습니다.

 

 

 

 

 

나카무라 토모야가 'ZIP!'에 

깜짝 출연한 경위에 대해서는

 

니혼 TV가 오늘 실시한 정례 회견에서

후쿠다 히로유키 상무가 밝혔고

 

 

 

 

 

나카무라 토모야 본인으로부터

26일에 

 

ZIP로 신세를 지고 있는 스텝,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라는 연락이 있어,

 

 

아침 일찍 개입을 가지고

니혼 TV에 내사했다고 합니다.

 

 

 

 

 

 

그때 ZIP! 측에서 

 

마지막, 잠깐이라도 출연할 수 없을까

 

라고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해

 

생방송 부부 공동 출연이

성사됐고 합니다. 

 

 

 

 

 

프로그램 출연은

당일 갑작스럽게 결정되어

짧은 시간의 부부 공동 출연이었지만

 

나카무라 토모야의 보케에 대해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가 트집을 잡는 등

호흡이 맞는 흐뭇한 대화를 선보이고 있어

 

정말 잘 어울리는

멋진 커플이라고 생각됩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나카무라 토모야는

 

먹는 것을 좋아하는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에게

손수 요리를 대접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나카무라 토모야는 교제로 발전하기 전에

함께 식사하러 가고 싶은 사람으로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의 이름을 꼽으며

 

 

한잔 먹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다음은 이 음식,
다음은 이 음식으로..

몸의 크기를 3배 정도 만들고 싶어요. 

 

 

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가 

밥을 먹는 모습을 보고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 방송에서 

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가 

 

라면 데이트와 산책을 하고 싶어요 

 

라고 말했기 때문에 

 

 

주간지 기자들이

붙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앞으로는 외출 데이트도 하면서

더욱 관계를 돈독히 하여 

멋진 부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나카무라 토모야 얼굴 무슨 일!!??

 

내가 알던 얼굴이 아니긴 하지만

행복해 보입니다. ㅎㅎㅎ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