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시의 멤버 사쿠라이 쇼, 쟈니스 사무소 퇴소?! 아라시 해산 가능성도...

 

 

쟈니스 사무소의 창업자 

쟈니 키타가와가

2019년 7월에 사망하고

 

사장들이 교대해 신체제가 되면서

탤런트 유출이 멈추지 않았는데요.

 

 

 

 

 

5월 이후에는 

전 V6의 미야케 켄과 

 

King & Prince의 키시 유타,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가 

쟈니스 사무소 퇴소 예정이라고 하며

 

보도에 따르면 이 밖에도

여러 퇴소 후보자가 있다고

보도되었는데요.

 

 

 

 

 

아라시의 멤버 사쿠라이 쇼도

 

쟈니스 사무소의 퇴소 후보자 중

한 명이라고 합니다.

 

 

 

 

 

아라시는 2020년 말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오노 사토시는 동시에 연예 활동도 중단하고

공식 무대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어

 

이대로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

 

나아가 연예계를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합니다.

 

 

 

 

 

오노 사토시가

만약 쟈니스를 그만둘 경우

 

아라시는 부활하지 않고 

그룹 소멸이 될 가능성이 높고

 

그와 동시에 사쿠라이 쇼도

퇴소할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에 대해 

대기업 연예 기획사 간부는

 

 

아라시는 멤버 전원이
"그룹에 환원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는다."
라고 호언하고 있었습니다.

사쿠라이 쇼만은
그룹에 환원하는 의지를
관철하고 있는지,

지금까지와 다름없이
드라마와 MC 위주로 활동했습니다.

그룹 부활의 가능성이 사라지면
퇴소해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

사쿠라이 쇼라면 퇴소해도
캐스트업을 계속할 수 있을 테니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의 여러 주간지는

사쿠라이 쇼가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할 가능성에 대해

보도하고 있는데요.

 

 

 

 

 

나카이 마사히로 씨처럼
원만히 퇴소하면
캐스트업은 계속될 것입니다.

사쿠라이 쇼 씨가 아라시 이외에서
음악 활동을 할 가능성은 낮고

역시 주전장은
캐스터업과 배우업이니까요.

그렇게 되면 반드시
쟈니스 사무소에
계속 소속될 필요는 없습니다. 

 

라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사쿠라이 쇼 씨와 니혼 TV는
깊은 관계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사쿠라이 쇼 씨는
지금까지 우등생으로
눈에 띄는 트러블도 없었고

사무실에의 공헌도는
발군으로 높습니다.

쟈니스 사무소 측도
설마 사쿠라이 쇼 씨가
"독립하고 싶다." 라고 말할 것이라곤
상상도 하지 못할 것 입니다.

만일 그렇게 되면
전력을 다해 말리겠지만

니혼 TV와의 굵은 관계가 있으면
독립해도 지금까지와 다름없이
일을 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쿠라이 쇼 이외에도

 

배우로서 활약 중인

전 V6의 멤버 오카다 준이치나

 이쿠타 토마,

 

작가로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NEWS의 멤버 카토 시게아키 등 외에도

 

 

 

 

 

 

 

현재 퇴소설이 보도되고 있는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

 

King & Prince의 멤버

타카하시 카이토도

 

쟈니스 사무소 퇴소설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사쿠라이 쇼는

아리시의 활동 중단 후

 

'아라시니시야가레'의 후

프로그램으로서 시작한 

 

 

 

 

 

'1억 3000만 명의 쇼채널'의 

메인 MC로 발탁되었고

 

2편 연속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출연했는데요.

 

 

 

 

 

3월 31일부터는 주연 영화

'네메시스 황금 나선의 수수께끼'의

개봉이 시작되었고

 

 

 

 

그 밖에도

'NHK 홍백가합전'이나

 

'NHK 도쿄 올림픽 · 패럴림픽'에서

스페셜 네비게이터를 맡는 등 

 

솔로로도 폭넓게 활약해 

작년에도 8사의 CM에 출연했습니다.

 

 

 

 

 

사쿠라이 쇼는

특히 사회나 캐스트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쟈니스 사무소에는 그 밖에도

사회자로서 활약하고 있는 

탤런트가 많이 있는데요.

 

 

 

 

 

 

나카이 마사히로가 

쟈니스를 퇴소 후에도 

사회자로 활약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 이외 사회자로서 가장 활약하고 있는

인물은 사쿠라이 쇼라고 생각됩니다.

 

 

 

 

 

사쿠라이 쇼는 보도 프로그램

'news zero' 등에서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어

 

쟈니스에게는 상당히 귀중한 탤런트 중 

한 명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향후 본인이 

 

쟈니스 사무소의 퇴소를

희망한다고 하여도

 

쉽게 그만두게 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과연 사쿠라이 쇼는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하게 될까요?

 

앞으로 아라시 5명의 모습은 

볼 수 없는 것인지..

 

가능하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5명이 함께 있는 모습을 꼭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