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타 마켄유 미모 소실? 나리미야 히로키와의 투샷 사진에 팬들 소동!

 

 

전 배우 나리미야 히로카가

인스터그램에서 

 

배우 아라타 마켄유와 

사적으로 촬영한 2샷 사진을 공개해,

 

팬으로부터 

놀라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아라타 마켄유의 최근 사진을 보고

팬들이

 

 

아우라가 사라졌다.

원래 이런 얼굴이었어? 

 

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나리미야 히로키는

 

헬스 계단에서 부딪힐 뻔해서 친구가 되었어. 

 

라고 말하며

 

 

아라타 마켄유와의 2샷 사진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부정적인 반응이 일어나고 있는 

아라타 마켄유에 대해 주간지는

 

4월 28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첫 주연 영화 

'세인트 세이야 : 더 비기닝'에도

걱정이 더해진다고 합니다.

 

 

 

 

일본의 기자는

 

2016년 7월에 보도된
숨겨진 자식의 존재가 밝혀지면서도
꽃미남 배우로 맹활약해 온
아라타 마켄유 씨.

그러나 그 후
해외로 거점을 옮기면서
국내에서의 노출은 줄어

올해 1월에는
일반 여성과의 결혼을 발표했기 때문에

서서히 팬 이탈이
진행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말해,

 

팬 이탈로 

'세인트 세이야 : 더 비기닝'의 

성적이 우려된다고 합니다.

 

 

 

 

 

 

아라타 마켄유는 과거의 

숨겨진 자식 의혹 스캔들이나 

결혼뿐만 아니라,

 

코로나 19 긴급 사태 중에

오키나와 여행하고 있던 것이나,

 

 

 

 

 

 

 

전 국회의원인 가시타니 요시카즈와의

깊은 연결이나

 

유튜브에서 폭로된 

자유분방한 여성 관계 등에서도

이미지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에는 

1년 전 문을 연 지 얼마 안 된

 

아라타 마켄유가 프로듀싱한 

탈모 살롱 암슬론이 

운영사의 사업 통합을 이유로

갑자기 문을 닫는 등 

 

최근 부정적인 이슈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할리우드 첫 주연작인

'세인트 세이야 : 더 비기닝'도 

크게 망하게 되면

 

배우로서의 평가저하가 불가피해

향후 활동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지만

 

 

 

 

 

 

좋은 결과를 남기고 

활동의 폭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기대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나리미야 히로키라는 배우를 

매우 좋아했었는데요.

 

미우라 하루마 주연의 일드

'블러디 먼데이'에서 

나리미야 히로키가 연기했던

J라는 캐릭터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나리미야 히로키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연예계를 은퇴한 것이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에

안심이 되네요. ㅎㅎ 

 

 

블러디 먼데이 (ブラッディ・マンデイ)/ 미우라 하루마 주연 일드

 

나리미야 히로키, 연예계 복귀설 부인

 

한때 복귀설도 나왔었는데.. 

연예계 복귀는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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