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배우 키타노 키이, 얼굴이 바뀌어 다른 사람인 줄? 코 모양 변화로 성형 의혹!

 

 

일본의 배우 키타노 키이의 얼굴이

다른 사람처럼 격변하고 있다고 해서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시청자로부터

놀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키타노 키이는 4월부터 시작된 

시다 미라이 주연 드라마

'승리의 법정식'과 

 

 

 

가네코 다이치 주연 드라마

'육휴 형사'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승리의 법정식'에서는 

시다 미라이가 연기하는 주인공 

카구라 란의 절친한 친구로

 

남편을 죽인 죄로 

복역 중인 사오토메 하나 역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한편 '육휴 형사'에서는 

가네코 다이치가 연기하는 주인공 

아카즈키 하루카제의 아내 사키 역을 맡았으며,

 

모두 메인 캐스트 중 한 명으로 출연해

안정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런 키타노 키이의 열굴 변화가

드라마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1월 말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바나나샌드'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도

 

SNS에서는 얼굴의 격변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고 

연예기획사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이런 지적은
여성 연예인에게 있기 쉽죠.

오랜만에 본격적인
연드라 출연이기도 할 것이고,

특히 키타노 키이 씨는
인스타그램이라고 하는 SNS를
그렇게 자주 갱신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의 속도일까요?

그런 사정도 있고
오랜만에 본 비주얼의 변화가
크게 느껴질 뿐이지 않을까요?

카멜레온 여배우다운 모습도
영향을 주겠죠. 

 

라고 말했습니다.

 

 

 

키타노 키이의 얼굴 변화는 

수년 전부터 지적되고 있으며

 

2019년 NHK 연속 TV 소설

'여름 하늘'에 출연했을 때도

 

얼굴 인상이 크게 달라져

성형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그 후도 정기적으로 얼굴의 변화가 지적되어 

 

2021년에 '춤추다! 꽁마고덴!!'에

출연했을 때에도,

 

얼굴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키타노 키이는 2016년 9월부로

'ZIP！'의 사회에서 하차해,

 

그 이후는 텔레비전 출연량이 감소하고 있어

걸굴을 볼 기회가 줄어 

변화를 보다 느낀다고 하는 부분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다만, 'ZIP！'에 출연하던 시절의 얼굴과 비교하면

코 모양 등이 크게 변화하고 있고,

 

그것도 자연스러운 변화가 아니라

인공적인 변화라고 느끼기 때문에

성형수술을 받은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과연 사실은 무엇일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