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 배우 부부 토다 에리카💜마츠자카 토리 첫 아이 출산!! 아이의 성별이나 생일은 비공표!

 

 

일본의 배우 토다에리카가 

지난 4일에 첫 아이 출산을 발표했습니다.

 

토다 에리카는 소속사 '플램'의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서

 

 

 

 

 

이번에 첫 아이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보고 드립니다.
모자 모두 건강합니다.

새로운 생명을 눈앞에 두고
마음이 움직이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
관계자분들,
많은 분들이 지지해 주시고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라고 첫 아이 출산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또 남편이자 배우인 

마츠자카 토리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 아이 탄생을 보고 했는데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입니다.

이 아이가 주는 많은 처음을
부부가 함께 공유하고
서로 의지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기쁨을 적고 있으며,

 

 

아이의 출산일이나 성별은

비공표되어 있습니다.

 

 

 

 

 

토다 에리카와 마츠자카 토리는

주간지 등에 열애 사실이 보도되지 않고

2020년 12월 결혼을 전격 발표했고

 

지난해 11월 첫 아이 임신이 밝혀졌습니다.

 

 

 

 

 

 

그런 토다 에키라는 임신 발표 1년 전에 

심신의 부진으로 

 

주연 예정이었던 드라마나 영화를 

하차한 것이 주간지 등에 보도되어

걱정의 목소리가 잇따랐지만

 

작년 봄부터 활동을 재개했는데요.

 

 

 

 

 

작년 11월 개봉한 주연 영화

'모성'의 무대 인사 등에도 등단해

 

건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토다 에리카와 나가노 메이가

함께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ㅎㅎ

 

일드 '하코즈메 ~싸워라! 파출소 여자들~' 시즌 2도 

방영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튼..! 

 

토다 에리카는 출산휴가에 들어가 

무사히 출산을 하고

 

모자 모두 건강하다는 것은

무엇보다 부부 각각 이전부터 

아이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기쁨도 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츠자카 토리는 앞으로도

7 월기 방송 예정인

 

사카이 마사토 주연 일본 드라마

'VIVANT'와

 

 

 

 

6월부터 방영되는 드라마

'이혼하자' 

 

 

 

 

 

10월 개봉되는 영화

'유토리입니다만, 무슨 문제 있습니까?'

 

등 복수의 작품에 출연하고 있어

 

당분간 바쁜 나날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부부가 협력하면서

육아도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