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타 마켄유, 前 유명 아역배우 출신 아내와 결혼!👰🤵 불륜 교제 의혹 사라지나?

 

 

4월 28일부터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세인트 세이야: 더 비기닝'에서 

주연을 맡고 있는 배우 아라타 마켄유가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A-Studio+'에 출연해

 

아내를 사랑하게 된 이유와

결혼 후의 변화 등

사생활에 대해 이야기해

 

인터넷상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라타 마켄유는

 

부친이자 배우인 치바 신이치의

(2021년 8월 사망 향년 82세)

생일이었던 1월 22일에,

 

 

 

 

 

동생이자 배우인 

마에다 고든과 나란히 

 

교제 상대와의 결혼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아라타 마켄유의

결혼 상대는 연상의 여성으로

일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약 2년 전부터 교제를 시작해

영화 촬영등이나 

 

해외에 체류할 때에도 

현지에 동행해 

함께해 왔다고 합니다.

 

 

 

 

 

결혼한 지 벌써 3개월이나 지나

' A-Studio+'에 출연한 아라타 마켄유는

 

아내에게 취재를 간

MC 쇼후쿠테이 츠루베가

 

 

너무 귀여운 부인이네요. 

 

라고 말하자

 

 

 

 

 

정말 복권에 당첨된 것 같아요.

저렇게 귀엽고 예쁜 여자를
만난 적이 없어요.

매일 말하고 있습니다. 

 

 

라고 아내를 극찬했습니다.

 

 

 

 

 

아라타 메켄유의 어머니와도 대면한

쇼후쿠테이 츠루베에게

 

부인이
(아라타 마켄유의) 어머니를 닮았군요. 

 

라고 말하자

 

 

 

 

 

어머니도 정말 이뻐요. 

 

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라타 마켄유는 아내와 만난 순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혀

 

결혼 전까지는 상당한 게이머였지만

결혼하면서 달라졌다고 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밥은 식탁에서 먹고 있어요.

 

 

 

쇼후쿠테이 츠루베가 

 

언제까지 게임하냐고 혼내지 않아요? 

 

라고 물으니

 

 

아내는 화를 안내요.

서운해하거든요.

아내를 외롭게 하고 싶지 않아서
생활 습관을 고쳤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라타 마켄유와 결혼한 상대는

2021년 4월에 주간지 특종에 의해 

발각되었습니다.

 

 

주간지는 실명을 덮으며

과거 유명 아역배우로 활약했음을 밝히며,

 

 

올해 31세가 되는 그녀는

아역 출신으로
과거 장래가 기대되는 여배우였어요.

10대 때부터 연기가 평가되어
영화나 드라마에서 활약하다가
20살 때 연예계를 은퇴한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도 연예인 친구는 많아요. 

 

라고 지인이 증언하고 있었습니다.

 

 

 

 

 

아라타 마켄유와 이 여성이 

친숙해지기 시작한 것은

 

2018년 가을 의류 브랜드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며,

 

이 여성은 당시 유명한

인기 스타일리스트와 결혼했으며

그가 업무 현장에 데려가면서 만났고

 

 

 

 

 

 

이후 그녀가 공통 지인을 통해

아라타 마켄유의 연락처를 입수해

거리를 좁히고 

 

2019년 남편과 이혼,

아라타 마켄유와의 교제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보도로부터 1년 후에

아라타 마켄유와 사이가 좋았던

 전 국회의원 가시 용의자가 

2명의 교제를 언급해,

 

이혼 성립 전부터 불륜 관계에 

있었다고 폭로한 것 외에

 

 

 

 

그녀를 둘러싸고

록 밴드 'ONE OK ROCK'의

보컬 Taka와의 관계가 악화해

 

 

나, Taka 죽여도 될까.

Taka를 죽이고 싶다.

그 녀석이 가수 할 수 없게
목을 눌러 주고 싶다. 

 

 

등이라고 말한 것도 

밝히고 있었습니다.

 

 

 

 

 

 

 

가시 용의자의 이야기는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알 수 없지만,

 

주간지도 Taka와의 문제를 보도했습니다.

 

 

 

 

 

 

가시 용의자는 아라타 마켄유의 

다양한 여성 관계도 폭로하며

여자 취향이 상당히 나쁘다고 했지만

 

아라타 마켄유는 교제를 계속해

그대로 결혼에 골인했고

 

 

 

 

 

 

이번에 예능 프로 'A-Studio+'에서

아내를 극찬하며 

 

결혼 후 변화를 이야기하는 등

나쁜 이미지를 불식시키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면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앞으로 아내를 배신하는 일이 없도록

가족을 아끼고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