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 12 카로틴과 함께 밤낚시 즐기기

 

 

 

 

 

히다 마치 섬에도 드디어 

안내소가 생겼다. 

 

 

 

 

 

 

안내소 내부

 

 

 

귀여운 사무실

 

 

 

안내소가 생김으로 인해

여울이가 드디어 출연했다.

 

 

 

여울이는 안내소의 새로운 직원이다.

 

 

 

너굴사장이 혼자 꾸려나가기 힘들어서

새로운 직원을 뽑은 모양이다. 

 

 

 

 

 

 

 

여울이

 

 

 

여울이의 책상과 의자

 

 

각종 비품들이 자리 잡은 모습이

너무 디테일 했다.

 

 

여유롭게 책 읽는 업무환경

매우 부럽다. 

 

ㅎㅎㅎㅎㅎㅎ

 

 

 

 

 

 

 

직원 고용 후 여유로운 너굴사장

 

 

 

 

여울이를 고용해서 그런지 

매우 여유로워진 너굴사장

 

 

 

창밖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을 하는 그의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울이와 첫 대화

 

 

 

 

의자에 앉으면 이렇게 다가와서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준다.

 

 

 

여울이의 도시락 가방이 

눈에 띈다.

 ㅋㅋㅋ

 

 

 

 

 

여울의 인사

 

 

 

 

 

인사하는 여울이 

 

 

 

동숲 캐릭터 중에서 

가장 밝은 느낌을 주는 듯하다.

 

 

 

머리를 질끈 묶은 똥머리가

눈에 띈다.

 

 

 

자세히 보면 저 똥머리를 묶은 

고무줄에 방울이 달려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ㅋㅋㅋㅋ

 

 

 

 

 

밤낚시에 빠진 캔버라

 

 

 

 

낚시하는 캔버라의 뒷모습이

너무 귀엽다. 

 

 

쪼그마한 게 낚시해볼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째려보는 캔버라

 

 

 

 

 

캔버라가 길막 해서 

내가 밀치고 갔더니

 

나를 이렇게 째려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 감정이 있구나 

미안해 캔버라 

ㅋㅋ

 

 

 

 

 

 

캠핑장

 

 

 

 

앞으로 섬에 올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

캠핑장을 만들었다.

 

 

공사 예정이라고 한다.

 

 

 

 

 

 

 

 

 

 

 

 

 

한창 밤낚시에 빠져서

여기저기 계속 돌아다녔다.

 

 

그런데 

 

카로틴이 앉아있는 모습을 발견

 

 

카로틴은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일까?

 

 

 

 

 

 

 

밤낚시 하기

 

 

 

 

 

낚시한다고 돌아다니는데

카로틴이 낚시하고 있는 걸 발견! 

 

같이 낚시를 즐겼다.

 

 

 

 

 

 

 

올챙이 낚시

 

 

물고기를 기대했지만

작은 올챙이를 낚아버렸다. ㅎㅎㅎ

 

 

 

 

 

 

 

인상쓰는 카로틴

 

 

 

카로틴은 낚시가 마음만큼 되지 않는지 

이제 장비 탓을 하기 시작했다.

 

ㅋㅋㅋ

 

 

 

 

 

 

 

 

 

밤낚시는 즐거워

 

 

 

 

낚시의 즐거움을 동숲에서 

알게 되었다. 

 

ㅎㅎ

 

 

 

숲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모든 소리를 들으며

고기 낚는 것에 집중하다 보니 

너무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