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프리의 나가세 렌&타카하시 카이토 신곡 발매, 탈퇴 멤버 3명도 언급

 

 

키시 유타와 히라노 쇼, 진구지 유타

3명이 지난 22일 자로 탈퇴해,

 

 

 

 

 

2인조가 된 King & Prince의

나가세 렌과 타카하시 카이토가

데뷔 5주년을 맞이한 23일에

 

 YouTube, 트위터 인스타그램,

 TikTok에서 라디브 방송을 실시해 

신체제로의 신곡 발매나 이벤트 개최,

 

새로운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것 등도 발표해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13번째 싱글 타이틀은 '나니모노'로

싱글의 테마는 

 

거침없이, 지금을 즐기는 것

 

으로 

 

 

 

 

일상에 있는 작은 행복의 축적으로,
나날이 다채로워진다는
지금의 King & Prince의
등신대를 노래한 응원가

 

라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카타하시 카이토와 SixTONES의 멤버

모리모토 신타로가 공동 주연을 맡은 

일본 드라마 '그렇지만, 정열은 있다'의 주제가에

표제곡으로 기용됐고,

 

지금까지 주제가는 SixTONES의 노래였지만,

7화 방송분부터 주제가가 

King & Prince의 노래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싱글 발매에 이어 

7월 2일에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킹프리의 첫 팬미팅 

 

King & Prince와 모둠

 

을 주야 2 공연 개최해,

 

이 이벤트 응모는 팬클럽 회원 한정반

'Dear Tiara반'의 구입자만이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7월 1일부터 1시간의 관프로그램

'킨토레'가 칸토 로컬에서 방송되어

프로그램에는 13일 자로 종료한

 

'King&Prince 한다.'에서 진행역을 맡고 있던

극단 한 사람,

 

준 레귤러의 언터처블·야마자키 히로야도

계속 출연합니다.

 

 

 

 

 

새 프로그램은 세상 돈에 얽힌 

궁금증을 조사하고 

최신 금전 감각을 훈련하는 내용의

경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거물 배우나 인기 개그맨 등

화제의 게스트도 속속 등장한다고 합니다.

 

나가세 렌과 타카하시 카이토는

이러한 새로운 활동을 발표한 것 외에,

향후의 활동에의 생각 등을 이야기했는데요.

 

 

 

 

타카하시 카이토는

 

나가세 렌과 많은 대화를 나눴지만
제 생각에는 King & Prince가 좋아서요.

아직 저를 통해  
King & Prince라는 그룹과
그 앞에 있는 팬들, 스태프, 관계자 여러분께
보답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정말 이 활동이 즐겁고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나가세 렌은

 

데뷔할 때부터 King & Prince로서
열심히 해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룹의 이름을 남기며 활동할 수 있다면
어떤 형태로든 한 멤버로서
완수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습니다.

이 일은 팬 여러분을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여러 곳을 다니며
여러 경치를 앞으로도 보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22일 자로 탈퇴한 3명도 언급하며,

 

각자의 인생.
세 분도 같은 동료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게 최고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쭉 다 같이 있었는데,
이제는 어른이 돼서 남자의 결단이니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작년 12월 시점에서 일부 주간지는

킹프리의 프로그램이 계속되는 것과

 

2인 체제의 신곡 구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정보를 전했는데요.

 

 

 

 

 

 

그런 보도대로 두 사람이 되자마자

신곡을 발매하고 

킹프리 첫 팬미팅을 개최,

 

1시간짜리 프로그램이 시작된다고

정식으로 발표되었고,

 

이에 대해 환의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한편

 

 

 

 

 

세 사람이 탈퇴한 직후여서

복잡하다는 목소리도 많아

 

현시점에서는 찬반양론이 되고 있습니다.

 

 

 

 

 

 

데뷔 후 단 5년 만에 

멤버가 3분의 1이 되어 

 

결코 멤버들 간의 사이가

나빠졌다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지향하는 방향성, 

소속사와의 의견차이로 인해

이렇게 된 것은 아쉽지만

 

 

 

 

 

킹프리로 활동해 나가기로 선택한 

두 사람의 더 많은 활약을 

기대하고 싶은 바,

 

팬들이 좋아할 만한 새로운 활동에도

점점 도전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