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King & Prince 히라노 쇼, 쟈니스 시절 공동출연 NG였던 동생 히라노 리쿠와 함께 활동하나?

 

 

 

전 King & Prince의 멤버였던 

히라노 쇼가 

 

쟈니스 사무소를 퇴소한 지 

벌써 2개월 가까이 지나

 

 

 

 

 

 

 

 

지금까지 '공연 NG' 였던

동생 히라노 리쿠와의 공동출연이 

마침내 해금되어

 

팬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히라노 쇼와 동생 히라노 리쿠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춤을 배워

현지 나고야에서 댄서로 활동하고 있고

 

히라노 리쿠는 8세에 

EXILE 라이브 투어에 

백댄서로 참가하거나

로컬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해

 

 

 

 

 

 

 

초등학생 때부터 RICKY라는 이름으로

래퍼로도 활동하고 있던 것 외에도

 

형제끼리 SHOW＆RICKY이라는 유닛도

짜고 있었습니다. 

 

 

 

 

 

 

 

 

 

형제 각각 음악과 춤을 계속해

 

히라노 리쿠는 2020년 의류 브랜드

'RKS RICKY'를 시작해

 

음악 활동을 하면서 

의류 브랜드의 프로듀싱도 다루고 있어

인스타그램의 팔로워 수는 20만 명이 넘고

 

지난 15일에는 오사카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1인 라이브를 개최하는 등

정력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런 히라노 리쿠가 인스타그램에서

갑자기 쟈니스 시절에는 

'공연 NG'였던 히라노 쇼와의 

2샷 사진을 투고해

 

 

서로 힘내자

 

 

 

라고 쓰고 있습니다.

 

 

 

 

 

 

 

 

 

히라노 쇼가 쟈니스 사무소에 들어간 후에는

공동 출연 NG 상태가 되어 있던 

히라노 리쿠이지만,

 

가족 사이가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퇴소 전인 3월에는 

 

아이치 오카자키에서 개최하는 

이벤트 '키친카 페스티벌'에 

리쿠가 출연해

 

 

 

 

 

 

 

 

히라노 쇼가 부모님과 

3살 된 여동생과 함께 있는 모습이

팬들에게 목격되고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히라노 쇼가 블로그에

RKS RICKY  옷을 착용한 사진을 올리는 등

 

쟈니스 시절부터 동생에 대한 애정을 

보여왔던 만큼

 

드디어 공개된 투샷 사진에

팬들의 기쁨은 한결 크겠죠.

 

 

 

 

 

 

 

이번 2샷 사진 투고를 둘러싸고는

형제 공동 출연 플래그설도 불거져

 

 'SHOW & RICKY'가 부활하는 것 아니냐는

말도 속삭이고 있는데요.

 

 

 

 

 

 

 

앞으로 무대 위에서의 

형제 공동 출연도 포함해

 

쟈니스 시대에는 할 수 없었던

새로운 활동 전개에 

기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