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야 쇼타로, 대학생과 폭력 사건 트러블! 소속사에 보고하지 않고 혼자 처리하여 논란

 

 

 

지난 7월 10일부터 시작한

월요일 9시 일본 드라마 

 

 

 

한 여름의 신데렐라

 

에서 

 

여배우 모리 나나와 공동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마미야 쇼타로가 

 

과거에 폭력 사건을 일으키고 있던 것을

주간지가 보도해 

 

인터넷에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마미야 쇼타로는 브레이크 전에

술집에서 대학생과 문제가 되어

 

폭력 사건을 일으킨 과거가 

있다고 합니다.

 

 

 

 

 

 

 

그 현장에 있던 남성이

일의 경위를 밝히고

 

 

 

마미야 씨가 친구들과
단골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대학생인 듯한 남성이 술에 취해
화장실에서 쓰러져 버렸어요.

술에 취한 대학생을 데리고
그의 동료로 생각되는
집단에게 데리고 가서
"친구가 쓰러져 있어"라고
말을 걸었습니다.

상대방은 취해 있었고,
많은 인원이었기 때문에
목소리도 커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고맙다는 말 하나 없이,
마미야 씨에게
"너 누구야?"라고
바보 취급하는 모습으로...

마미야 씨도 친절하게 행동한 것을
원수로 갚았다고 해서

그만 화가 나서
상대를 때리고 말았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 폭력사건의 사정을 알아보던 중

 

 

마미야 쇼타로의 지인은

 

 

술도 들어갔고,
체격이 좋은 마미야 씨이기 때문에
상대는 얼굴을 다쳤습니다.

활동하고 있는 배우가
폭력 사건이라니

숨기고 싶은 일일테니
순순히 합의로 끝냈대요. 

 

 

라고 증언했고

 

 

이 폭력 사건은

당사자 간에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이 지인은 폭력 사건의 경위에 대해

 

 

사건을 일으킨 가게는
마미야 씨를 비롯한 활동 중인 배우들이
자주 다니던 가게

 

 

라고 하며,

 

 

그날 가게에 있던 

낯선 젊은 남성 고객의 집단은

 

떠들어서 주위에

폐를 끼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배경도 있어

 

마미야 쇼타로는 격분했고

손을 내밀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 후의 합의 교섭에 관해서도

 

 

대학생 측이 트러블 다음날에

 

 

굉장히 부상을 입었으니
책임져 달라.

 

 

라고 가게 측에 위자료 지불을 요구했고

 

 

 

 

 

 

 

그것을 들은 마미야 쇼타로는

 

그럼 내가 지불하겠다!

 

 

라고 말하며

 

상대측과 합의 교섭을 

실시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지인은

 

 

마미야 씨는 부모님께도 상의해서
상대방과의 사이에
비밀 서약서를 주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상대와는
직접 만나지 않았어요.

심지어 다치게 한 부분을
직접 보거나 진단서를 확인하지도 않고
변호사조차 세우지 않는
어디까지나 약속 수준에서
얘기를 끝낸 거죠.

여러 가지
마무리가 느슨한 것은,

마미야 씨가 이 사실을
소속사에는 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대처 방법을 몰랐어요. 

 

 

라고 말해

 

 

소속사 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에

일절 보고하지 않고 

트러블을 처리했다고 합니다.

 

 

 

 

 

 

 

 

마미야 쇼타로는 

이 사건을 현재도 후회하고 있다고 하며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당시의 일은 세세하게 기억하고
그때는 바보였다며 후회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언행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라고 지인이 밝히고 있습니다.

 

 

 

 

 

 

 

폭력 사건의 자세한 내용은 

불분명하지만,

 

지인 등의 증언이 만약 사실이라면

손을 댄 것은 큰 문제입니다.

 

다만, 동정의 여지는 있을 것 같습니다.

 

 

 

 

 

 

 

 

 

술집에서 소란을 피운 끝에

화장실에서 술에 취한 사람을

챙겨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지 않고 

 

마미야 쇼타로를 바보 취급하는 등 

그야말로 은혜를 원수로 갚는 행위가 

있었다면

 

 

 

 

 

 

 

 

마미야 쇼타로도 술이 들어가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없게 되었을

가능성도 있고

 

대학생이 부추기는 언동을

취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폭력 사건에 대한

비판은 적은 편이고

동정하는 반응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사무실에 보고하지 않고

개인적으로 처리를 하다 보면

나중에 큰 문제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사무실에도 잘 보고해서

해결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미야 쇼타로는 

 

같은 트라이스톤 소속의 

아야노 고 등과

사이가 좋다는 것을 밝히고 있는데요.

 

 

 

 

 

 

 

 

 

아야노 고도 상당히 술버릇이 나쁘고

폭행 트러블도 일으키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를 주위 사람으로부터 

폭로당할 정도입니다만

 

 

 

 

 

 

그런 선배를 반면 교사하여

사적인 행동에는 

 

주의를 기울여 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