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세 아리스💖오쿠라 타다요시 결혼 임박? 쟈니스 사무소 공인 커플의 결혼인가?

 

 

10 월기 방송의 가을드라마 

 

마이 세컨드 아오하루(청춘)

 

에서

 

 

여배우 히로세 아리스가 주연해

 

 

 

 

 

 

 

상대역인 '나니와 단시'의 

미치에다 순스케가 연기하는 것이 

지난 28일에 정식 발표되어

 

2명의 첫 공동출연이

쟈니스 팬등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마이 세컨드 아오하루(청춘)

 

 

작품은

 

 

 

 

 

 

 

 

이토 켄타로와 이시바시 시즈카

공동 출연의

 

 

도쿄 러브스토리

 

 

 

 

 

 

 

후쿠하라 하루카 주연의

 

유루캠프

 

 

시리즈

 

 

 

 

 

 

리코하이!!

 

 

 

등을 다룬 각본가

키타가와 아야코의 오리지널 작품입니다.

 

 

 

 

 

 

 

 

줄거리 내용은 

 

예로부터 절묘하게 운과 사이가 나쁘고

학력도 돈도 없는 

OL 주인공 시라타마 사야코가

 

건축을 배우고 싶어 

대입에 도전했지만 실패했고,

 

이후 상상 이상의 바닥상태로 

30세를 맞은 가운데 

 

 

 

 

 

 

 

 

 

엉뚱하고 미스터리 한 대학생

호가사와라 타쿠와 만나 

대학 진학을 포기한 것에 대한 

후회를 털어놓은 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되면 되지.

대학생이. 

 

 

 

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사미코는

 

한 번쯤 포기한 '건축디자이너'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 목표했던

대학 건축학과에 합격,

 

그리고 같은 학과의 연하 선배로서

타쿠와 운명의 재회를 이루면서

 

웃음과 눈물, 심쿵이 가득한

러브 코미디가 되고 있습니다.

 

 

 

 

 

 

 

 

 

히로세 아리스와 미치에다 슌스케 

공동출연 소식이 들려오자 

 

팬들의 반응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히로세 아리스는 작년 1월에 

 

'나니와 단시' 등 칸사이 쟈니스의 

프로듀싱도 다루고 있던 

 

'칸쟈니∞'의 오쿠라 타다요시와의

열애 교제가 보도되었습니다.

 

 

 

 

 

 

 

 

 

2명은 2021년 1 월기 방송의 드라마

 

아는 와이프

 

 

 

에서의 공동 출연이 계기가 되어

교제로 발전해,

 

 

쌍방의 소속사도

교제를 부정하고 있지 않아

 

사무소 공인 커플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히로세 아리스가 

 

연인의 후배인 미치에다 슌스케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다고 해서

 

특히 쟈니스 팬들로부터는

곤혹스러운 목소리 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히로세 아리스는

열애 보도로부터 곧바로, 

 

 

드라마 

 

사랑 따위, 진심으로 해서 뭐 해?

 

 

 

에서 

 

 

 

 

 

 

SixTONES의 마츠무라 호쿠토와

 

농후한 키스신과

베드 신을 열연하고 있어

 

 

 

 

 

 

 

오쿠라 타다요시와의

열애가 보도되면서,

 

러브 스토리에서

쟈니스와 공동 출연하는 것은

이례 중의 이례적으로

 

 

 

 

 

 

 

히로세 아리스는

 

쟈니스 사무소로부터도

상당히 마음에 드는 여배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오쿠라 타다요시와 히로세 아리스는

사무실에서 인정한 진지 교제로,

 

결혼 초읽기 상태일 가능성도 

있다고 하는데요.

 

 

 

 

 

 

 

히로세 아리스는 드라마 종료 직전에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이하기 위해

 

 

 

드라마 종료 후의 연말연시에 결혼발표

 

 

 

라는 전개도 있을 것 같다고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종영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결혼 발표가 되면 

 

드라마의 여운에 젖어 있는

시청자들로부터 야유의 폭풍이 될 

우려도 있는데요.

 

 

 

 

 

 

 

칸쟈니∞는 예년 12월경부터 1월까지

라이브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마이 세컨드 아오하루(청춘)

 

 

 

작품이 종료된 후에 

중대 발표라고 하는 것은

 

역시 없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과연 오쿠라 타다요시와

히로세 아리스의

 

결혼발표 소식이 들려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