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준이 히로스에 료코와 이혼하게 된 경위 설명! 위자료 받지 않는 이유는?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에 이어

 

캔들 아티스트 캔들 준이 

공식 사이트에서 이혼 성립을 발표해

 

대리인 변호사가 일의 경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6월 초 주간지가 특종 한

히로스에 료코와 

인기 셰프 토바 슈우사쿠의

 

공동 불륜 스캔들을 거쳐 

조기 이혼이 성사된 것에 대해서는

 

가족에게 최선의 선택을 모색한 결과

조기 해결이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이혼 조건 등에 대해서는

 

 

 

캔들 준 씨는
부부간의 문제에 대해서

료코 씨 측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형태로
면회 교류권을 제외한 권리를 포기하고
이혼을 성립시키기로 결단했습니다.

자녀들에 대한 사항을 제외하고
일절 조건제시도
금전청구도 하지 않고,

료코 씨 측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형태로

이혼을 성립시키기로
결단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토바 슈우카수와의 문제에 대해서는

 

 

토바 씨로부터
위자료를 받았다고 해도

스스로의 기분이 풀리는 일은
평생 없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양쪽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한다"
라고 하는..

처음부터의 우선을 생각하면,
부부간의 문제와 마찬가지로
토바 씨와의 문제도
조기 해결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상대방으로부터의
답변을 기다리지 않고
일체의 청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토바 씨에 대해서
본건이 금전문제가 아니라고
준 씨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강하게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굳이 토바 씨에 대해
위자료 청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라고 보고하고

 

이로써 모든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하는데요.

 

 

 

 

 

 

 

 

캔들준 측이 이 건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이것이 마지막이라고 합니다.

 

 

 

 

 

 

 

히로스에 료코는 지난 23일

소속사 플럼을 통해

 

캔들준과의 이혼을 발표하고

세 아이의 친권을 획득한 사실도 밝혔지만

 

 

 

 

 

 

 

 

토바 슈우사쿠와의 공동 불륜도 있어

이혼에 이르렀음에도 

친권을 포기하고 

 

위자료도 일절 청구하지 않고

이혼에 합의했다는 것은 놀랍네요.

 

 

 

 

 

 

 

 

토바 슈우사쿠는

 

이혼의 원인을 만들고도

사과하지 않고 

 

 

 

 

 

 

 

 

주간지의 취재에 대해서는

 

 

 

쟤는 짜증나.
그거 알고 나서 저런 울음을 터뜨리고.

뭐 그래도 나올 거예요.
부정행위 같은 게 10개 정도 있잖아요.

제가 알기로는 진짜 저런 놈은
말살당하는 게 좋아요.

진짜 내가 아직 순애하고 멀쩡하잖아요.
어쩔 수 없다는 느낌이잖아요.

 

 

 

라는 발언을 하며

 

 

 

 

 

 

 

 

캔들 준에게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발언을 연발했음에도 

 

더 이상 싸우지 않고 

위자료를 청구하지 않았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캔들 준은 스스로 착한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때리면 먼지가 날 것 같은 

인간이라고 말하고

 

실제로 히로스에 료코와 결혼 후에도

여러 여성과 불륜한 의혹이나

전 부하에 대한 폭력 등 

괴롭힘 행위를 폭로당하는 등

 

파문을 일으키고 있어 

 

 

 

 

 

 

 

 

 

더 이상의 폭로를 막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 

 

조기 해결을 시도했을 가능성은 있지만

 

 

 

 

 

 

 

 

 

그렇다고 토바 슈우사쿠 측에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끝맺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결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캔들준은 기자회견에서도 그랬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자신이 아무리 상처받고 

손해를 봤더라도 

 

아이들이 지금까지와 같은 생활로 돌아가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 것이

최우선 사항으로 

 

 

 

 

 

 

 

 

 

이러한 대응을 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훌륭한 아버지로,

 

 

 

 

 

 

 

 

 

자신 중심의 언동을 

계속 취하고 있는

 

히로스에 료코나

토바 슈우사쿠와는 큰 차이가 있다고 

느낍니다.

 

 

 

 

 

 

 

 

 

캔들준은 이렇게

모든 것을 잃었지만

 

앞으로도 캔들 아티스트로서의 활약에

기대하고 싶은 바,

 

계속해서 피해 지역 지원 활동 등을

열심히 했으면 좋겠고

 

헤어졌지만 아이들과도 

좋은 관계를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