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 Man 라울 주연[아카바네 호네코의 보디가드]실사 영화화 정보,쟈니스 성가해 문제로 캐스팅 난항?

 

 

 

Snow Man의 라울이 

인기 만화가 원작 실사영화에서

주연으로 발탁됐지만

 

 

 

 

 

 

 

쟈니 키타가와의 성 가해 문제 여파로

출연 제의를 받은 기획사 측이 

 

 

 

보류응답

 

 

 

을 연발해 

캐스팅이 보류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정을 아는 주간지에 따르면 

라울이 주연으로 발탁된 작품은

 

 

 

대형 출판사에서 연재 중인
인기 만화의 실사 영화

 

 

 

 

 

 

보디가드인 것을 들키지 않도록,
킬러로부터,
반친구이자 소꿉친구인
여자를 지킨다는
불량 고교생 역으로

학원 호위 액션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감독은 

 

 

드라마

 

 

스트로베리 나이트

리갈 하이

 

 

 

 

 

영화

 

거짓말은 자란다

믹스

 

 

 

등을 다룬 

 

 

이시카와 준이치가 

담당한다고 합니다.

 

 

 

 

 

 

 

주연은 라울이 맡는 것으로 

결정되었지만

 

상대역의 히로인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며

 

 

 

 

 

 

 

 

공동 출연을 타진해도
대형 연예기획사에서는
모조리 보류라는 답변이에요.

지금까지는, 지금 그야말로 제철인
쟈니스 그룹 멤버와의
공동 출연이라면,
어쨌든 고마웠을 텐데...

즉시 OK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비정상적이고 긴급한 상황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긴급사태의 배경에는

파문이 계속되고 있는 

 

쟈니 키타가와의

성 가해 문제가 있다고 하며,

 

 

 

 

 

 

 

 

지난 25일에는 유엔 인권이사회

전문가 성 피해를 고백한

 

전 쟈니스 주니어에게 

청취조사를 실시해

기자 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쟈니스 소속사도 

향후 기자회견을 열기로 발표했으며

 

장래 불투명한 상황에서

다른 기획사들은 

 

쟈니스 탤런트와의 공동 출연에

상당히 신중한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대형 연예 프로 소속으로
공동 출연을 OK 한 여배우도
있다고 들려오고 있습니다.

쟈니 씨 문제의 여파를
어쨌든 받고 싶지 않다는 사무실도 있고
신경 쓰지 않는 사무실도 있는 게 사실.

연예계 전체가
방황하고 있다는 인상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라울이 인기 만화 실사 영화에서

주연을 맡거나 

캐스팅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전하고 있으며

 

기사에서는 작품 제목이 가려졌지만

지난해부터 연재 중인 만화

'아카바네 호네코의 보디가드'의 

실사화로 예측됩니다.

 

 

 

 

 

 

 

 

작품의 줄거리 내용은

 

단기로 싸움이 빠른 고등학교 

3학년의 주인공이

 

어느 날 호의를 표하고 있는

소꿉친구 히로인이 

야쿠자의 숨겨진 아이로 

 

킬러로부터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고교 졸업까지의 1년간

 

본인에게 알려지지 않고

극비리에 보디가드 한다고 하는 

미션을 맡아서...

 

라는 학원 모노 액션 코미디 

작품입니다. 

 

 

 

 

 

 

 

라울은 데뷔 이듬해인 2021년

동명의 인기 소녀 만화가 원작인

 

 

허니 레몬 소다

 

 

 

에서 처음 단독 주연을 맡았고

 

 

 

 

 

 

 

 

여주인공 역은 요시카와 아이가 맡아

개봉관 수 220개에

최종 흥행 수입은 10억 엔으로

 

청춘 로맨틱 코미디 작품 실사 영화로는

무난한 흥행 성적을 남겼습니다.

 

 

 

 

 

 

 

 

그 후에는 단독 영화 주연은 없고

실사판 '아카바네 호네코의 보디가드'에서의

주연 기용은 

 

팬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이

틀림없습니다만,

 

 

 

 

 

 

 

 

쟈니 키타가와의

성가해 문제가 원인으로

 

쟈니스 탤런트 기용에 대해

세간의 비난이 상당히 심해지고 있어

 

영화나 드라마, TV 프로그램 등에의

출연이 발표되자 

인터넷상에서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쟈니스 사무소 전체의 

이미지 악화가 원인으로

 

키무라 타쿠야를 CM에 기용 예정이었던

'시세이도'가 계획을 백지화하거나

 

 

 

 

 

 

배구 월드컵의 스페셜 서포터로

취임 예정이었던 

 

칸사이 쟈니스 Jr. 의 

'Aぇ！ group'도 

 

쟈니 키타가와의 문제로 인해

갑작스럽게 하차했다고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실사판

'아카바네 호네코의 보디가드' 캐스팅을

둘러싸고

 

전대미문의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누가 캐스팅을 할지

앞으로 정식 발표에 주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