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나나 사무실 독립소동 2년, 현장개입했던 어머니의 행동 변화로 일 격증!?

 

 

 

7월 시작되는 일본 드라마

 

한 여름의 신데렐라

 

 

 

에서

 

마미야 쇼타로와 

공동 주연하여 

 

 

 

 

 

 

 

3년 만에 2번째 연드라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는 여배우 모리 나나가 

 

소속사로부터의 독립, 이적을 둘러싸고

물의를 빚은 지 2년 반이 지나

 

업계 내에서 어떤 변화가 보이고 있다고

주간지가 보도하고 있습니다.

 

 

 

 

 

 

 

 

남녀 8명의 사랑 모습 등을 그린

'한 여름의 신데렐라'는 

 

첫 회 평균 가구 시청률이 6.9%,

개인 시청률이 4.0%,

2회 가구 5.4%, 개인 3.2%,

3회 가구 5.5%, 개인 3.3%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2018년 1 월기 방송된

요시네 쿄코 주연

 

'해파리 공주'가 기록한 전체 10화

평균 가구 시청률 6.1%를 

현시점에서 밑돌고 있어

 

5년 반 만에

기록 경신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지,

 

각 방송국이 지금 중요시하고 있는

코어층(13세~49세)의 시청률에 관해서는 

나쁘지 않은 편이고

 

초회의 코어 시청률은 3.2%,

제2화는 2.6%로

 

그럭저럭 한 숫자를 획득하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현장에서는 모리 나나의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고 하며,

 

 

 

 

현장 스태프들은
그녀의 귀여움에 흠뻑 빠져 있대요. 

 

 

 

 

 

 

 

올해 5월 개봉한 영화
'은하철도의 아버지'에서는
미야자와 겐지의
여동생 역을 맡았는데요.

겐지 역이었던 스다 마사키,
아버지 역에 야쿠쇼 코지로부터도
귀여움을 받았습니다.

현장에서 좋아하는 것은
성품 때문 일 것입니다.  

 

 

라고

 

민영 디렉터가 말했습니다.

 

 

 

 

 

 

 

모리 나나라고 하면

 

드라마나 영화, CM 등에

출연해 인기 급상승 중인 2021년 1월에

 

소속사로부터의 이적을 둘러싼

트러블이 표면화되어 

계약 내용 등에 

 

모리 나나의 어머니가

불만을 품은 것이 원인으로

 

다른 사무소로의 이적이나

독립의 가능성이 있다고 한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인터넷상에서는

유명해지자마자 독립이나 

사무실 이적을 도모하고

 

양육자 부모를 잘라버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불의 극치의 행위라며

 

인터넷에서 비판이 쇄도해

한동안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당초 알려진

사무소 이적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모리 나나의

개인 사무소와

SMA가 에이전트 계약을 맺어

 

업무 제휴라는 형태가 된 것은

화재 소동이 배경에 있다고도 합니다.

 

 

 

 

 

 

 

 

모리 나나는

SMA와 계약을 맺은 이후에도

 

연기의 일은 거의 없고 

음악 활동이 메인이 되고 있었지만

 

 

 

 

 

 

 

작년 1 월기에 SMA 소속의 

나리타 료 주연 드라마 

 

 

도망의 F

 

 

 

에 출연

 

 

 

 

 

 

 

 

9월에는 후쿠야마 마사하루

주연의 스페셜 드라마

 

 

 

갈릴레오 금단의 마술

 

 

 

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한 여름의 신데렐라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

 

 

에서 주연을 맡아

 

 

 

미디어 노출이 격증하고 있습니다.

 

 

 

 

 

 

 

 

 

그런 모리 나나의 사무실 독립 소동의

이면에 대해 앞으로 나온 디렉터는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 것이
스테이지 엄마라는 말을 들은
어머니의 존재였습니다.

모리 나나 함께 상경하자
서슴지 않고 촬영장에 나타나게 되고,
여러 가지로 참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형 기획사의 대우가
얼마나 좋은지 등도 알고
이적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궁금한 현장 개입 현황에 대해서는

 

 

소니에 들어와서는
뚝 떨어졌대요.

모리 나나 자신도 많이 어른이 됐고
어머니에게도 이런저런 말을
할 수 있게 됐겠죠. 

 

 

라고 말해 문제는 

해소되었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스테이지 엄마의 속박에서 풀린
모리 나나는

본래의 그녀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현장에서는 스탭이나
공동 출연자들로부터
마음에 들고 있기 때문에,

또 일도 증가할 것입니다. 

 

 

 

 

 

 

 

 

 

스테이디 마마라고 하면,
옛날에는 미소라 히바리,
최근에는 미야자와 리에 등이 떠오릅니다.

연예계에서는 가정환경에
문제가 있는 여배우는
대성한다는 말을 듣지만

그녀도 대배우라는
소리를 듣게 될지도 모릅니다. 

 

 

라고 말해

 

 

여기서부터 일이 순조로워져 

탑스타 계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모리 나나는 스카우트로 

연예계에 입문해,

 

곧바로 유키세이 이사오 감독이 다룬

웹 CM에 오디션으로 발탁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소노코온 감독이 만든 

드라마 등에 출연해 데뷔부터

차례차례 오디션에 합격했고

 

 

 

 

 

 

 

 

마츠 타카코 주연 영화

 

 

라스트 레터

 

 

 

에 캐스팅되기도 했습니다.

 

 

 

 

 

 

캐스팅했던 이와이 슌지 감독은

 

 

이 아이 밖에 없다. 

 

 

라고 생각해 

 

캐스팅한 것을 밝혔고

 

 

 

 

 

 

 

프로듀서도 

 

 

자신 있는 신인.

정말 훌륭한 재능

 

 

 

이라고 극찬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에도 업계 관계자들로부터도

연기 등을 평가받아

 

2019년에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날씨의 아이

 

 

 

에서 히로인으로 기용되어

큰 주목을 받았고

 

 

 

 

 

 

 

2020년에는 NHK 연속 텔레비전 소설

 

 

옐

 

 

 

작품으로 아침 드라마에 데뷔해

 

 

 

 

 

 

 

니카이도 후미가 연기하는

히로인의 여동생 역을 열연

 

 

 

 

 

 

 

 

이어서

 

이 사랑 데워드릴까요

 

 

에서 연드라 첫 주연으로

 

 

대브레이크 중이던 나카무라 토모야의

상대역을 연기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인기와 지명도를 올려

순조롭게 일의 폭을 넓히고 있던 가운데

 

사무소 독립을 둘러싸고

대소동이 되어

 

어머니의 현장 개입에 의한 트러블 등,

모리 나나 측에 문제가 있었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모리 나나의 이미지는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또 모리 나나는 소동 발발 전부터

사무실의 끈질긴 소리도 

나오고 있어

 

호감도가 결코 높다고 할 수 없고

안티도 적지 않아 

한동안 논란이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이대로 사라져 버릴 가능성은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SMA 백업 등으로 인해 반등해

 

현재는 이적 소동 전 이상의 활동량이

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런 모리 나나의 향후에 대해

일본의 주간지는

 

모리 나나가 미야자와 리에와 같은

대여배우로

성장해 갈 가능성도 있다고 말해

 

이를 두고 인터넷에서는

또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향후 출연작에서 결과만 남기면

세간의 평가도 일변할 가능성은

충분하고 

 

계속 주목해 나가고 싶습니다.